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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북면 물재생센터 증설사업 정상 추진

AI 요약창원특례시, 진해 및 북면 물재생센터 증설사업 순항 중. 도시개발로 인한 하수 증가에 대응하여 진해센터는 6만 톤에서 6만 8천 톤, 북면센터는 2만 4천 톤에서 2만 9천 톤으로 처리 용량 증설. 2026년 6월 준공 목표로 안정적인 하수 처리 및 수질 개선 기대.

창원특례시, 진해·북면 물재생센터 증설사업 정상 추진
창원특례시는 공공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증가하는 하수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진해물재생센터(진해구 덕산동 소재) 및 북면물재생센터(의창구 북면 월계리 소재) 증설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도시개발 등으로 인한 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진해물재생센터 295억 원, 북면물재생센터 251억 원이 투입된다.

진해물재생센터는 태백지구 도시개발, 대야구역 재개발, 경화동 공동주택 신축 및 재개발, 석동2 공공주택, 장천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인한 증가한 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기존 하루 일최대 오수량 6만 톤 처리 용량을 6만 8천 톤으로 증설한다. 2022년 8월 착공 이후로 현재 공정률은 45%로 지하 토목구조물과 건축 골조 공정을 올해 마무리하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북면물재생센터 역시 동전일반산업단지, 감계2지구, 내곡1지구 대규모 개발 수요에 맞춰 기존 2만 4천 톤에서 2만 9천 톤으로 증설된다. 2023년 12월 착공 이후로 현재 공정률은 40%로 지하 토목구조물과 건축 골조 공정을 올해 마무리하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개발에 따른 하수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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