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전주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8호’ 햇빛발전소 준공
AI 요약전주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완산생활체육공원 주차장에 193kW 규모의 8호 전주시민햇빛발전소 준공. 1~8호 발전소의 연간 총 발전량은 약 1,207,530kW로 330가구 전력 사용량 및 잣나무 11만 그루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에 해당. 계통중단 직전 완공된 이번 발전소는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와 지역 협력을 보여주는 모델로 평가. 조합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햇빛발전소 사업 확대 및 재생에너지 교육·홍보 활동을 계획 중이며, 계통중단 해소 시 출자 제한 완화 예정.

전주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완산생활체육공원 주차장(900m²)에 193kW 규모의 8호 전주시민햇빛발전소를 준공하였다. 준공식에서 유남희 이사장은 “8호 전주시민햇빛발전소는 계통중단 시행 직전에 전주시와 전주시설공단, 시민들이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민햇빛발전소는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일깨우고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과 한정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장도 축사를 전했다. 8호 햇빛발전소는 2024년 12월 착공하여 2025년 5월 29일 완공되었다. 1~8호 햇빛발전소의 연간 총 발전량은 약 1,207,530kW로, 약 33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며, 20년급 잣나무 113,020그루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512tCO2)에 해당한다. 준공식에서는 전주시 복지환경국과 전주시설공단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조합은 전주시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햇빛발전소 사업을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관련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년과 2025년에 7% 배당을 지급했으며, 현재 400명이 넘는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다. 계통중단 조치로 신규 조합원은 1인당 10구좌(100만원)까지만 출자가 가능하지만, 조합은 계통중단 해소를 기대하며 신규 발전소 추진 상황에 맞춰 출자 제한을 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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