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남양주

다산 정약용을 기리는 특별한 무대....남양주시, 다산 탄신 263주년 축하 공연 개최

AI 요약남양주시는 다산 정약용 선생 탄신 263주년을 기념해 다산아트홀에서 음악 축제 '다산뮤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흐르는 강, 깨어나는 세상-정약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공연은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예술로 표현하여 시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됐다. 연극, K-POP, 성악, 대북 공연, 현대 무용, 비보이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어우러진 종합예술 창작극 형식으로, 정약용 선생의 실학과 애민 정신, 시민 화합이라는 주제를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다산 정약용을 기리는 특별한 무대....남양주시, 다산 탄신 263주년 축하 공연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1일 다산아트홀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탄신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음악 축제 다산뮤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축제 공연 작품은 ‘흐르는 강, 깨어나는 세상-정약용’으로, 80여 분간 진행됐으며 400여 명의 시민이 관람했다.

‘흐르는 강, 깨어나는 세상 – 정약용’은 태어나 올해로 탄신 263주년을 맞이한 조선의 실학자이자 사상가인 남양주시의 대표 인물 정약용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예술로 표현한 작품으로,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선생의 사상과 가치를 되새기고 문화적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공연 제목에서 ‘흐르는 강’은 정약용 선생의 깊은 사유와 끊임없는 실천의 흐름을 상징하며, ‘깨어나는 세상’은 선생의 사상이 민중의 삶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깨달음으로 이어짐을 뜻한다. 다산의 철학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삶의 지침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공연은 정약용 선생으로 분한 배우 안신우의 독백으로 시작돼 정약용 선생의 대표적인 생애 일화와 사상을 연극으로 표현하고, △K-POP 가수 황가람, △성악(테너, 소프라노), △대북공연, △현대무용, △비보이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어우러지는 종합예술 창작극 형식으로 구성됐다.

장면마다 정약용 선생의 실학과 애민 정신, 시민 화합이라는 공연 주제가 예술적으로 표현돼 시대를 뛰어넘어 정약용 선생과 시민이 교감하는 순간을 연출했고, 마지막에는 전 출연자가 함께 다산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을 합창하며 감동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오늘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남양주시가 지향하는 정체성과 문화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기남양주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