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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문 작가, 화심도요 10년 만의 개요식 개최

AI 요약완주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도예가 임경문 작가의 화심도요 개요식이 10년 만에 개최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인 화심도요는 총 14개의 전통 가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개요식에서는 4칸의 가마 중 1칸에서 약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경문 작가는 전통 도자의 가치를 강조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완성된 작품 중 1점은 완주군에 기증될 예정이다.

임경문 작가, 화심도요 10년 만의 개요식 개최
완주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도예가 임경문 작가의 화심도요 개요식이 진행되었다. 개요식은 도자기 가마의 불을 끈 후 완성된 작품을 처음으로 꺼내 공개하는 전통 도예의 중요한 절차이다. 화심도요의 이번 개요식은 10년 만에 열리는 뜻깊은 자리로, 전통 가마의 감소로 개요식을 진행하는 곳이 드문 상황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개요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임경문 작가의 아내이자 제자인 도헌 선생이 화심도요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으며,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국내 최대 규모인 화심도요의 전통 가마는 총 14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개요식에서는 4칸의 가마에 불을 올려 그 중 1칸의 가마에서 약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가마에서 먼저 나온 재벌된 불막이용 작품들에 이어, 임경문 작가가 직접 가마 안에서 작품을 꺼내는 과정을 시연했다. 도헌 선생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으며, 완성된 작품 중 1점은 완주군에 기증될 예정이다.

임경문 작가는 “도공의 영혼이 깃들여야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개요식은 불과 흙, 시간과 기다림이 만들어낸 전통 도자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가마에서 나온 작품들을 감상하고 다과를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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