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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도 도시재생대학 주민기술학교 성황리에 마쳐

AI 요약부여군, '2025년 도시재생대학 주민기술학교' 성공적 운영으로 낙후된 거리 개선 및 주민 공동체 활성화 기여

부여군, 2025년도 도시재생대학 주민기술학교 성황리에 마쳐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5월 12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5년도 도시재생대학 주민기술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주민기술학교는 ‘목공 및 생활 원예 기초기술 교육’을 목표로 ‘목공설계 기초’, ‘정원 디자인 방법’ 등 도시재생과 연계하여 다양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지역 내 노후되고 낙후된 거리를 개선하는 실습프로그램인 ‘거리재생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거리재생프로젝트’를 통해 은산1리 은산 천변 도로 어귀에 벤치와 수국화단을 설치하여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이 구간은 2023년과 2024년에 설치한 디자인 벤치들과 함께 이 마을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수료생은 “주민기술학교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목공과 원예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알찼다. 내가 사는 부여의 거리를 직접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준 부여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기술학교를 통해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주민들이 함께 우리 지역의 불편한 환경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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