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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3동, 기후변화 대응 '보살피자! 에코매칭 모니터단 창단식' 개최
AI 요약부산 북구 덕천3동,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위한 '에코 매칭 모니터단' 창단. 지역 주민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폭염, 미세먼지 등 기후 관련 특보 발령 시 유선 연락 및 가정 방문 등 집중 모니터링 예정. '배워보자! 에코클래스', '실천하자! 에코 서포터즈', '도전하자! 에코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부산 북구 덕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노복수)는 지난 19일, 지역 취약계층의 기후 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에코 매칭 모니터단(환경변화 대응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살피자! 에코매칭 모니터단」은 2025년 덕천3동 복지누리마을 조성사업인 「3·6·5 환경돌봄 플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에코 매칭 모니터링의 활동 주체이다. 모니터단은 인적 안전망을 통해 발굴된 기후변화 대응 취약계층의 세대별 특성에 맞춰 1:1로 연계하고, 폭염·미세먼지 등 기후 관련 특보가 발령될 때 유선 연락이나 가정 방문을 통해 집중 모니터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창단식은 덕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도모하고 기후변화 대응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창단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덕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노복수 덕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에코 매칭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주민들이 기후 위기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및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 매칭 모니터단은 이번 창단 이후 모니터단과 1:1 매칭되는 덕천3동 기후위기 대응 취약계층 10세대와 함께 「배워보자! 에코클래스」, 「실천하자! 에코 서포터즈」, 「도전하자! 에코챌린지」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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