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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찾아가는 음악회’ 어르신들의 웃음꽃과 어깨춤이 절로

AI 요약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18일 당감2동 중앙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여 2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 선물을 선사했다. 식전 주민 노래자랑과 차밍댄스팀, 두드림장구팀, 트롯신동 홍지혜, 가수 홍향희의 공연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진구 찾아가는 음악회’ 어르신들의 웃음꽃과 어깨춤이 절로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8일, 오후 5시 열린 부산진구 찾아가는 음악회(당감2동 중앙경로당 편)가 200여 명의 지역주민들과 중앙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일상에서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에서 개최되는 ‘부산진구 찾아가는 음악회’는 매회 지역가수와 주민이 어우러지는 작은 음악회이다.

2025년 세 번째 음악선물 배달지는 어르신들의 보금자리, 당감2동 중앙경로당이다. 아울러 바로 옆에는 체육공원과 마을문고, 청년회가 함께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이 애정하는 곳이다.

오후 4시30분, 식전프로그램인 ‘즉석 주민노래자랑’은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초반부터 흥겨운 분위기에 어르신들은 어깨를 들썩였다.

곧이어, 당감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차밍댄스팀의 공연으로 본 행사의 막을 올려 그동안 갈고닦아온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이어서, ‘두드림장구팀’의 신바람 장구공연, 트롯신동 홍지혜, 트로트·민요가수 홍향희 무대가 이어지며 음악회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다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1시간 반가량 이어진 음악회 분위기를 한껏 즐겼다.

이번 음악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늘처럼 즐거웠던 적이 언제였던가 싶다. 일상의 기쁨을 줘서 너무 고맙다”며 행복감을 표했다.

한편, 부산진구 관계자는 “매회를 거듭할수록 찾아가는 음악회를 즐기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라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문화와 예술을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신나는 음악회를 계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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