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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옹진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AI 요약옹진군은 8월 18일 군청 효심관에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2026년 기금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핵심 사업으로는 'NLL 평화의 길 조성'을 통해 접경지역의 특성과 자산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 '체험형 도시민 귀촌학교', '능동 자갈마당 해안파크', '자월도 자연휴양림' 등 지역 균형 발전 사업이 포함된다. 옹진군은 이를 통해 인구 증가, 마을 브랜드 확장,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등 지역 활성화를 기대한다.

2026년 옹진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8일, 군청 효심관에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옹진군의 중장기 전략과 2026년도 기금 투자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과 동시에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과 군청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금번 2026년 투자계획의 중점사업인 ▲「NLL 평화의 길 조성」 ▲청년‧귀촌‧빈집 등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연계사업 ▲기금 투자전략 방향 및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계획을 소개하였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의 다양한 제안과 의견이 오갔다.

특히, ‘서해5도 NLL 평화의 길 조성’은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를 중심으로 한 접경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생태‧문화 자산을 활용해, 단기 관광 중심의 구조에서 정주 기반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대표 사업으로 소개되었다. 해당 사업은 주민 참여와 운영을 핵심으로 마을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귀촌 유도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체험형 도시민 귀촌학교 조성’, ‘능동 자갈마당 해안파크’, ‘자월도 자연휴양림’ 등 옹진군 전역을 아우르는 사업이 함께 추진되며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문경복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옹진군의 인구 증가뿐 아니라, 기존 마을 인력을 적극 활용하여 마을 고유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확장하고,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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