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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국무조정실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선정…글로벌 문화교류 본격 추진
AI 요약부산 사하구,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청년이 함께하는 'K-문화체험 지원' 사업으로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선정. '사하가 좋아서, 사하 빠지다' 프로그램 통해 한국 전통문화 체험, 지역 명소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 지원. 외국인 청년 20명, 사하구 청년 10명 선발 예정.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17일, 국무조정실이 주최한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각 지역 청년의 수요와 특성에 맞춘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하구의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청년이 함께하는 「K-문화체험 지원」사업 “사하가 좋아서, 사하 빠지다(Love Saha, Dive into Saha)”이다. 이 사업은 한국 전통문화 체험, 지역 명소 탐방 등을 통해 사하구를 국내외 청년들에게 알리고, 지역 청년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외국인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는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외국인 청년 20명과 사하구 청년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세계 문화의 날 행사, 지역 탐방(감천문화마을, 다대포해수욕장), 전통문화 원데이클래스, 사하청년 페스타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신청 기간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hwww.saha.go.kr/startup)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하구 청년과 외국인 청년 간의 글로벌 네트워킹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는 물론,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외국인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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