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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왜 필요한가? 강화군, 국회서 건립 필요성 토론회 개최

AI 요약강화군은 오는 7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필요성 토론회’를 개최한다. 고려시대 대몽항쟁기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논의하며,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건립 추진 기반을 확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조 강연은 배기동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맡고, 다양한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에 참여한다. 박용철 군수는 국립박물관 건립이 고려 정체성 회복과 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왜 필요한가? 강화군, 국회서 건립 필요성 토론회 개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국회의원 배준영 의원실과 함께 오는 7월 2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필요성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고려시대 대몽항쟁기 39년간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립박물관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의 고려 역사·문화 정체성과 가치를 널리 공론화하고, 국립박물관 건립 추진의 기반을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론회는 국회의원 배준영 의원실이 주최하고, 강화군이 주관하여 진행한다. 다양한 관점을 지닌 전문가들의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며, 기조 강연, 4가지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인도 참석할 수 있으며, 국회의원회관 출입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기조 강연은 배기동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항몽민족사의 상징, 국립강도고려박물관’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형우 인천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이희인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 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 이사장, 노광호 충주문화원 사무국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종합 토론은 김락기 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흥렬·허유리 강화군의원,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광역시 관계자, 그리고 발표자 전원이 참여한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고려의 수도로서 중대한 역할을 한 도시로, 국립박물관 건립은 단순한 문화시설 유치를 넘어 고려 정체성 회복과 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립강화고려박물관이 중추적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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