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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바다를 만나다 “명화 속 한 장면처럼, 해바라기와 눈 맞추다”

AI 요약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변에 7종 15,060본의 해바라기 화단 조성. 7월 초 해수욕장 개장과 동시에 만개 예정. 다양한 색상과 품종의 해바라기, 기념사진 촬영 위한 조형물 설치.

해바라기, 바다를 만나다 “명화 속 한 장면처럼, 해바라기와 눈 맞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0일까지 광안리 해변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해바라기 화단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해바라기 화단은 SNS를 통하여 젊은 세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전시로, 올해 전시는 광안리 민락해변공원(1,800㎡) 광장에 해바라기 7종 15,06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해바라기 종류와 규모가 작년 대비 확대되었으며, 노란빛의 해바라기는 물론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빨간 해바라기와 하얀 해바라기, 그리고 꽃잎이 겹으로된 해바라기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더욱이 올해 수영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여, 해바라기 명화 풍경 속으로 들어온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액자 프레임 조형물을 전시 기간 중에 도입할 계획으로 광안리 해변과 해바라기와 함께 잊지 못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나무 형상의 조형물 화분을 설치하여 근경에서는 다양한 각도로 해바라기 본연의 화려함을 자세히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원경에서는 나무형태의 디자인 화분을 통해 관람객에게 흥미도와 주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특히, 이번에 전시될 해바라기는 7월 초 광안리 해수욕장 개장과 동시에 만개하여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낼 것으로 전망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광안리 해수욕장에 방문하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광안리에 오신 김에 여름에 가장 빛을 발하는 꽃인 해바라기의 전시장도 꼭 함께 방문하시어 두 눈과 기억 속에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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