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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 임당유적전시관으로 유적 탐방

AI 요약경산시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는 임당유적전시관에서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임당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전시관 관람을 통해 유적의 가치를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했으며, 고대 압독국의 문화유산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 임당유적전시관으로 유적 탐방
경산시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경희)는 13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임당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정기회의를 통해 정경희 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자치위원 15여 명은 지난 5월에 개관한 임당유적전시관의 다양한 전시를 감상하며 임당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유적을 활용한 방안을 모색했다.

임당유적에서 발굴된 유구와 유물을 주제로 꾸며진 임당유적실과 임당 유적에서 출토된 고인골과 동식물자료의 연구성과를 정리한 자연유물실을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관람했다. 특히, 로비에 설치된 미디어 아트월을 통해 역사적으로 표현된 임당유적을 감상하며 고대 압독국의 권위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지난해 조사에서 확인된 4단 장식 금동관이 최초로 공개된 특별기획 전시를 통해 그동안 살피지 못했던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정경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임당유적전시관 방문은 임당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임당유적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소중한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임당유적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아울러 남부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철 남부동장은 “이번 관람이 임당유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압독국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임당유적전시관을 많은 시민이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들께서 널리 홍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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