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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하남시

숫자보다 마음으로… 수당 인상·의료지원 등 보훈 예산 77억 원 편성

AI 요약하남시는 2025년 보훈 관련 예산을 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억 원 증액 편성하며 예우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보훈명예수당 인상,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지급,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 지원 등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관내 위탁병원과 지정약국을 통해 의료 혜택을 강화했다. 또한, 미사·위례 지역 약국 추가 지정도 검토 중이다.

숫자보다 마음으로… 수당 인상·의료지원 등 보훈 예산 77억 원 편성
하남시는 예우의 가치를 숫자 너머에서 실현하고 있다. 2025년, 하남시는 보훈 관련 예산을 전년보다 15억 원 이상 증액해 총 7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조치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보여주는 존경과 감사의 표현이다.

보훈명예수당은 15만 원에서 올해 17만 원으로 인상하였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는 월 7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제도적 뒷받침을 넘어, 국가를 위한 헌신이 사회적 존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적 기반을 촘촘히 마련한 것이다.

의료 혜택 역시 강화됐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는 진료비의 일부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관내 4개 보훈부 위탁병원(햇살병원, 감일성모내과, 박지영내과, 서울본정형외과)과 3개 지정약국(경희약국, 상록수약국, 감일태평양약국)에서 진료와 약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미사·위례 지역의 약국 추가 지정도 현재 검토 중이다.

하남시의 보훈정책은 단순한 수당 지급을 넘어, 기억의 존엄을 지키고 삶을 존중하는 태도에서 출발하고 있다. 행정은 정책이 아닌 사람을 향할 때, 진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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