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남도창원특례시

창원향교에서 11월까지 ‘선비문화피움’ 개최

AI 요약창원특례시는 11월까지 창원향교에서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가 주관하는 ‘선비문화피움’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비들의 지혜와 풍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향교를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7월 마당극 <맹인잔치길 구경났네>, 9월 창작뮤지컬 <꽃물 들다>, 10월 아동·청소년 대상 예절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11월 창원향교 기로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창원향교에서 11월까지 ‘선비문화피움’ 개최
창원특례시는 창원향교에서 11월까지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가 주관하는 ‘선비문화피움’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선비문화피움’은 옛 선인들의 지혜와 지성이 깃든 향교를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한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창원향교는 의창구 소답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생들이 학문을 연마하던 교육공간인 명륜당과 공자와 저명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제례공간인 대성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대성전은 조선 후기 건축양식의 특성이 잘 드러나 경상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잇고 풍류를 즐겼던 선비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7월에는 선조들의 풍자와 해학을 풀어보는 마당극 <맹인잔치길 구경났네>, 9월에는 창원향교를 스토리텔링한 창작뮤지컬 <꽃물 들다> 이 열린다. 또한 10월에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절교육, 한복과 악기체험, K뷰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1월에는 연례악과 함께하는 창원향교 기로연도 예정되어 있다.

양준호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향교가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우리 고장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경남국악관현악단 휴(☎ 273-0946)과 누리집(www.hyuguga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창원특례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