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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만복사지,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스토리북 만들기 워크숍 개최

AI 요약남원시는 6월 21일부터 만복사지에서 '상상마당에서 펼쳐지는 양생의 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시습의 '만복사저포기'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예술 창작 활동 등 6회의 워크숍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이야기책을 만들고 전시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 만복사지,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스토리북 만들기 워크숍 개최
남원시가 주최하고 춘향골교육공동체가 주관하는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1일(토) 만복사지 일원에서 스토리북 만들기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상상마당에서 펼쳐지는 양생의 꿈』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인 만복사지를 배경으로 쓰여진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로 소개되는 김시습의 ‘만복사저포기’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이야기에 대한 탐구활동으로 시작한다. 어린이, 청소년들을 비롯한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을 새롭게 만나는 오감상상형 문화예술 창작 프로그램으로 체험 할 수 있다.

『상상마당에서 펼쳐지는 양생의 꿈』 은 참가자들이 총6회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스토리텔링 강사, 신명진 아동문학가와 예술 강사, 김민화 그림작가와 함께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워크숍 과정을 통하여 만복사저포기의 배경으로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구성하고, 다양한 시각적인 예술활동으로 이야기책을 만들어 보는 예술창작 활동이 될 것이며, 참가자 개개인 별로 자신만의 창작 작품을 만들고 성과물을 전시하는 활동까지 이어진다.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등을 비롯한 일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신청자 12명이 참여할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상상마당에서 펼쳐지는 양생의 꿈』은 국가유산을 단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문학과 미술을 융합한 창작예술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만복사지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고,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자긍심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상상마당에서 펼쳐지는 양생의 꿈』 프로그램은 6월 21일(토) 13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장소는 만복사진 일원인 남원시 신정동에 위치한 워크숍스튜디오 ‘게더링’에서 진행 된다.

『상상마당에서 펼쳐지는 양생의 꿈』 은 6월 21일 1회로 시작하여, 6월 28일(2회), 7월 5일(3회), 7월 12일(4회), 7월 19일(5회), 7월 26일(6회)로 총6회로 진행 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주최하고, 춘향골교육공동체가 주관하며, 참가신청은 춘향골교육공동체 홍보담당(063-626-0103)에게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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