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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창원특례시

주남 생태해설사 양성, 환경·지역 함께 살린다

AI 요약창원특례시는 2025년 주남저수지 생태해설사 양성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6월 5일 주남환경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6월 20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남 생태해설사 양성, 환경·지역 함께 살린다
창원특례시는 주남환경학교(의창구 동읍 죽동길72 소재)에서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주남저수지 생태해설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시민의 자긍심 고취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주남저수지 생태해설사 양성교육을 운영해왔다. 작년까지 15기 총 3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약 80여 명의 해설사가 활발히 활동하며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와 기후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주남저수지 일대의 생태계, 역사와 유적, 동식물, 생태해설 기법, 스토리텔링 등 기본 소양 및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수료자는 창원시가 운영하는 주남저수지 생태학습시설 및 주남환경학교에서 안내, 해설, 강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16기로 진행되는 생태해설사 양성과정은 기존 여러 분야의 강사를 따로 초빙하던 방식 대신 전문강사 팀이 과정 전체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편되어 보다 체계적인 양성 과정이 계획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주남저수지 생태해설사로서 연간 80시간 이상의 경력을 쌓게 되면 환경부 주관 ‘자연환경해설사의 간이 과정’에 지원할 자격이 부여되어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국가 자격증 취득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박현호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 없이 주남저수지의 우수한 생태계는 유지될 수 없다”라며 “생태해설사 양성과정이 그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6월 5일 주남환경학교 홈페이지(https://jnschool.kr/)를 통해 공고되며, 6월 20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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