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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구석기 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2025 축제 성과 공유

AI 요약경기도 연천군은 제32회 연천 구석기 축제 추진 결과 보고 및 제33회 축제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유료 입장객 44,000명(전년 대비 130% 증가)을 포함, 총 66,562명이 방문했으며, 방문객 83.2%가 외지인으로 집계되었다. 구석기 바비큐, 세계 구석기 체험, 반려동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연천 구석기 축제는 2024-2025년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었으며,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지정도 준비 중이다.

연천 구석기 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2025 축제 성과 공유
연천군은 지난 5일 상황실에서 제32회 연천 구석기 축제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제33회 축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축제 결과보고, 경제성과 관람객 만족도 분석 전문가 발표(동덕여자대학교 허준교수), 추진위원 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축제추진위원이 참석해 축제의 운영 성과를 되짚고 향후 개선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2025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전곡리 유적 일원에서 개최된 제32회 연천 구석기 축제는 총 66,562명이 방문(야간 무료입장)했다. 이 중 유료입장객은 약 44,000명으로 전년 대비 130% 증가를 기록했다. 방문객의 83.2%가 외지인으로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보여줬다.

축제는 대표 콘텐츠인 구석기 바비큐장, 세계구석기체험마당, 반려동물 프로그램 외에도 군민화합 특별공연, 국제학술세미나, 팝업스토어 운영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김덕현 연천군수(축제추진위원장)는 “이번 축제는 유료화 정착과 프로그램 다양화, 관광상품 연계를 통해 연천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 있는 축제였으며, 이는 각 기관, 단체,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2029 연천 세계 구석기엑스포의 가능성을 확인한 축제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연천 구석기축제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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