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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품격 있는 노후 위한 공공 요양시설 건립 본격화…밑그림 착수

AI 요약파주시는 초고령사회 대비 품격 있는 노후와 안심 돌봄 체계 마련을 위해 시립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4개월간의 용역을 통해 입지, 규모 선정, 운영 체계 검토,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파주시, 품격 있는 노후 위한 공공 요양시설 건립 본격화…밑그림 착수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하여 관련 국·부서장, 이경락 자문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계획 보고와 함께 파주형 공공요양시설 추진의 필요성과 과업의 방향 등을 함께 논의했다.

파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올해 말까지 시립 노인요양시설의 입지와 규모를 선정하고 운영 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용역은 지난 5월 말부터 착수하여 4개월간 진행되며 파주형 노인요양시설 표준모델 개발, 타당성에 대한 정책·기술·경제적 검토, 추진체계 개발 및 기초현황 분석,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및 주민공청회 등을 수행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가 마주한 초고령사회에는 품격 있는 노후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 마련이 필수적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존엄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라며, “파주시의 공공 요양원이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기존 장기요양서비스의 틀을 바꾸고 제도를 선도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용역사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이번 용역의 성과물을 토대로 26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한 이후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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