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 초청해 관광지 구석구석 알린다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 253만 팔로워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다. 에어아시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DMZ, 한류,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 체험을 제공하고, SNS 홍보를 통해 동남아 MZ세대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253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아시아 최대 저비용 항공사(LCC) 에어아시아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두고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를 비롯한 130여 개의 항공 노선을 운영 중인 항공사이다. 이번 초청 홍보 여행에서는 도내 주요 관광지 취재를 지원하며, 관련 내용을 기내지 특집기사로 게재하는 등 강원 관광의 매력을 동남아 전역에 알리는데 함께 한다.
초청 홍보 여행 참가자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DMZ 탐방, 한류 및 먹거리 체험, 외국인 관광택시 등을 포함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며, 동남아 MZ세대 관광객들에게 강원관광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 프로그램으로는 고성 통일전망대·라벤더 축제, 춘천 사이로248 및 킹카누 체험, 한류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춘천대교) 탐방, 속초 설악산 하이킹, 외국인 관광택시 체험, 평창 BTS 앨범 촬영지인 삼양라운드힐 목장 방문, K-푸드 미식 체험, 원주 소금산밸리 출렁다리 방문, 치유(웰니스) 체험 등이다. 특히, 이번 초청 홍보 여행에서는 K-푸드의 고장이라 할 수 있는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평창 삼양라운드힐에서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별한 미식 체험도 제공된다. 이는 지난 4월, 삼양식품과 ‘G-관광(강원 관광)×K-푸드(삼양식품)’ 공동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도만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치유(웰니스)·한류·미식·전통시장 등 관광콘텐츠 상품을 강원특별자치도 및 항공사, 기업체 등의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동남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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