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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흑미 찐’ 수박 출하, 달콤 아삭한 여름 시작

AI 요약완주군 한내뜰 영농법인이 조생흑미 수박 '흑미 찐' 출하를 시작했다.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내뜰 영농법인은 400여 동의 하우스에서 수박을 재배하며 작년 2억 4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최근 시식행사에서 과즙, 식감, 당도 등 우수한 품질로 호평을 받았다. 조생흑미 수박은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으며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득로 대표는 품질 좋은 수박 재배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고,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완주 ‘흑미 찐’ 수박 출하, 달콤 아삭한 여름 시작
완주군 한내뜰 영농법인(대표 이득로)이 조생흑미 수박인 ‘흑미 찐’ 수박을 본격 출하했다.

2019년 설립된 한내뜰 영농법인은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400여 동의 하우스에서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작년에는 약 2억 4,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출하를 앞두고 삼례읍 해전리 일원에서 재배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식행사를 갖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과즙이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 등 우수한 품질에 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생흑미 수박은 저온기 재배가 용이한 품종으로 일반수박과 비교했을 때 껍질이 얇고 당도가 일반 수박에 비해 1.5~2Brix 높다. 또한 육질이 치밀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이러한 품질적 강점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이득로 대표는 “수박이 익어가는 과정 하나하나를 살피고, 최상의 맛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농부로서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수박을 재배해 지역 농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함께 신품종 개발 및 마케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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