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군산시

군산시 서부지역, 이화명나방 적기 방제 필수

AI 요약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벼 재배 농가에 이화명나방 발생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6월 7일부터 18일까지 방제 적기임을 강조하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특히 전년도 다발생 포장, 조기 모내기 포장 및 맥류 재배 포장 주변은 방제에 유의해야 하며, 육묘상자 처리제를 살포했더라도 본답 추가 방제가 필요하다. 아직 모내기를 안 한 논은 이화명나방 방제 효과가 있는 육묘상자 처리제를 선택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양(6봉/0.4ha) 전부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화명나방은 1년에 2세대 발생하여 벼에 두 번 피해를 주는데, 1화기 방제 소홀 시 2화기 피해가 더욱 심해지므로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군산시 서부지역, 이화명나방 적기 방제 필수
군산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관내 벼 재배 농가에 이화명나방에 대한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홍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최근 이화명나방 발생 예찰 결과 지난해 피해가 컸던 2모작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량이 다른 지점보다 많고 발생 시기는 전년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는 성충 발생최성기(5월 24일~28일)로부터 10~18일 후인 6월 7일부터 18일까지가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년도 다발생 포장, 주위보다 일찍 모내기한 포장 및 맥류 재배 포장 주변은 특히,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며 육묘상자 처리제를 살포했더라도 본답에 추가로 방제를 해줘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아직 모내기를 안 한 논은 반드시 이화명나방 방제 효과가 있는 육묘상자 처리제를 선택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양(6봉/0.4ha)의 전부를 살포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편, 이화명나방은 1년 중 2세대가 발생하여 벼에 두 번의 피해를 주는데 벼 그루터기에서 노령 유충으로 겨울을 지낸다. 이듬해 깨어난 유충은 5~7월경 1화기 성충이 되어 벼 잎에 200~300개 정도의 알을 낳고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줄기 속을 갉아 먹어 벼잎과 줄기가 말라죽기 시작한다.

2화기 성충은 7월 하순부터 발생하는데 방제가 미흡한 논은 8~9월에 유충이 한 포기에 10~20마리씩 대발생하여 방제가 어렵고 벼 이삭을 말라 죽게 하여 수량 감소에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

박용우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몇 년간 관내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이화명나방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1화기 방제가 소홀할 경우 1화기 피해는 물론, 이삭이 나온 후 2화기 피해가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적기 방제를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북군산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