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영암군
유공자에겐 두텁고, 미래세대에겐 열린 영암형 보훈
AI 요약영암군은 '일상 속 누구나 실천하는 보훈'을 목표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지역 역사 계승,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 5·18민주유공자 지원, AR 기술 활용 디지털 역사 콘텐츠 개발, 복합문화 현충공원 조성 등을 통해 보훈을 군민 생활 속 가치로 스며들게 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는 두텁게 예우하고, 미래세대를 포함한 군민은 일상에서 참여하는 보훈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 6월, ‘일상 속 누구나 실천하는 보훈’을 목표로 한 영암군의 보훈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민선 8기 영암군은 기존 기념·추모 중심의 보훈을 군민 생활 속 가치로 스며들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런 영암형 보훈의 배경에는, 지난 10년 전국 보훈대상자의 꾸준한 감소, 65세 이상 고령 보훈 가족 비율 80% 육박, 보훈 현장, 의료·돌봄 필요성 대두 등 현실이 반영돼 있다.
영암군은 국가유공자를 더 두텁게 예우하고, 지역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계승하고,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3대 보훈 전략을 세우고 품격 있는 보훈도시 실현에 매진하고 있다.
각 전략에 따른 중요 보훈 정책들을 살펴보며, 영암군 보훈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본다.
□ 경제·정서 지원으로 국가유공자를 더 두텁게 예우하는 보훈
영암군은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들이 경제적 안정과 정서적 위안 속에서 명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있다.
참전유공자 월 명예수당 지급, 국가보훈대상자 월 명예수당 지급, 명절 위문금 연 2회 지급,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 지원, 보훈대상자 연 4회 위문,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 호국순례 및 기념행사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올해 2월 조례를 개정하고, 참전유공자의 명예수당을 월 5만 원 인상하며 존중받는 삶을 경제적으로 뒷받침했다.
영암군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5·18민주유공자에 대한 예우도 강화했다. 5·18민주유공자 41명에게 생계비와 명예수당을 매월 10~17만원 지원하고, 도포면 상리제 5·18 사적지 표지석도 정비했다.
올해 5월 16일에는 영암군 기관·사회단체 62곳이 참여하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지역사회 축제로 개최했다. 특히, 이 자리에 ‘푸른눈의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 씨와 함께 영암 5·18민주유공자를 초대해 그날의 진실을 지역 학생 등 미래세대에 알렸다.
□ 지역의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계승하는 보훈
영암군은 보훈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의 과제라는 인식 아래, 지원 위주에서 역사 계승 및 세대 공감으로 보훈정책의 방향을 확장해 주민참여형 보훈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먼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하는 보훈’을 목표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역사 콘텐츠를 개발했다. 낭산 김준연 선생의 업적과 일대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 콘텐츠는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 4곳에서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볼 수 있다.
□ 복합문화 현충공원 조성 등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보훈
영암군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교동지구에 ‘영암현충공원’을 조성 중이다.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영암현충공원은, 추모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꿔져 누구나 찾아와 지역의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기억하며 보훈을 되새기는 장소로 기능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역사를 기억하고, 유공자를 예우하는 지역에 미래가 있다. 보훈은 영암공동체가 역사를 매개로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생활 실천 가치다.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유공자들의 공훈에 보답하는 보훈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넓혀나가겠다“고 전했다.
호국보훈의 달 6월, ‘일상 속 누구나 실천하는 보훈’을 목표로 한 영암군의 보훈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민선 8기 영암군은 기존 기념·추모 중심의 보훈을 군민 생활 속 가치로 스며들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런 영암형 보훈의 배경에는, 지난 10년 전국 보훈대상자의 꾸준한 감소, 65세 이상 고령 보훈 가족 비율 80% 육박, 보훈 현장, 의료·돌봄 필요성 대두 등 현실이 반영돼 있다.
영암군은 국가유공자를 더 두텁게 예우하고, 지역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계승하고,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3대 보훈 전략을 세우고 품격 있는 보훈도시 실현에 매진하고 있다.
각 전략에 따른 중요 보훈 정책들을 살펴보며, 영암군 보훈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본다.
□ 경제·정서 지원으로 국가유공자를 더 두텁게 예우하는 보훈
영암군은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들이 경제적 안정과 정서적 위안 속에서 명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있다.
참전유공자 월 명예수당 지급, 국가보훈대상자 월 명예수당 지급, 명절 위문금 연 2회 지급,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 지원, 보훈대상자 연 4회 위문,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 호국순례 및 기념행사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올해 2월 조례를 개정하고, 참전유공자의 명예수당을 월 5만 원 인상하며 존중받는 삶을 경제적으로 뒷받침했다.
영암군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5·18민주유공자에 대한 예우도 강화했다. 5·18민주유공자 41명에게 생계비와 명예수당을 매월 10~17만원 지원하고, 도포면 상리제 5·18 사적지 표지석도 정비했다.
올해 5월 16일에는 영암군 기관·사회단체 62곳이 참여하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지역사회 축제로 개최했다. 특히, 이 자리에 ‘푸른눈의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 씨와 함께 영암 5·18민주유공자를 초대해 그날의 진실을 지역 학생 등 미래세대에 알렸다.
□ 지역의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계승하는 보훈
영암군은 보훈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의 과제라는 인식 아래, 지원 위주에서 역사 계승 및 세대 공감으로 보훈정책의 방향을 확장해 주민참여형 보훈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먼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하는 보훈’을 목표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역사 콘텐츠를 개발했다. 낭산 김준연 선생의 업적과 일대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 콘텐츠는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 4곳에서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볼 수 있다.
□ 복합문화 현충공원 조성 등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보훈
영암군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교동지구에 ‘영암현충공원’을 조성 중이다.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영암현충공원은, 추모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꿔져 누구나 찾아와 지역의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기억하며 보훈을 되새기는 장소로 기능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역사를 기억하고, 유공자를 예우하는 지역에 미래가 있다. 보훈은 영암공동체가 역사를 매개로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생활 실천 가치다.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유공자들의 공훈에 보답하는 보훈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넓혀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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