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MICE 도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서울시가 전 세계 1,500여 개 도시 중 국제회의 개최 실적 세계 6위를 달성했다. 전년보다 4계단 상승한 결과로 2005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 아시아·태평양지역만 두고 보면 싱가포르에 이어 2위다. 서울시는 국제컨벤션협회(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 ICCA)가 발표(네덜란드 현지시간 20일(화) 오후 3시)한 2024년 국제회의 시장 분석 결과 지난해 총 124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전년(’23년)대비 21건 증가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국제컨벤션협회’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둔 세계 최대 규모의 컨벤션 분야 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도시들의 국제회의 시장을 분석해 전세계 국제회의 개최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그 결과 서울은 전 세계에선 6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선 2위를 기록했다. 주요 도시별 순위는 ▲1위 오스트리아 비엔나(154건), ▲2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마이스 분야 스타트업 15개 사를 선정하여 육성 사업을 시작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예비 창업자 500만 원, 그 외 기업 평균 2,200만 원,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창업 교육, 컨설팅, 투자 유치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 ‘경주 MICE 서포터즈 마이스랑’ 8기 발대식 개최. 지역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전시회 지원, 도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MICE 실무자 교육 및 주요 행사 참가를 통해 역량 강화에 나선다. 내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마이스산업도시 분야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여수시는 고양시, 수원시, 경주시, 포항시, 춘천시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1,262건의 MICE 행사를 유치해 약 1,47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했으며, 문체부 '예비 국제회의지구'에도 선정되는 등 MICE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 등 4개국 21개 여행업체와 MICE 공동 마케팅 및 여수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MICE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정책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국 MICE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특화 MICE 상품 개발, 지역 관광 자원 연계 강화 등 안동시 MICE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문화재단이 4월부터 지역 청년과 도민을 대상으로 '2025 충북 MICE 교육'을 운영한다.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시험 대비 과정으로, 온·오프라인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MICE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MICE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일본 주요 업체와 MICE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 일본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하는 등 해외 MICE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니커뮤니케이션즈, 제이앤케이투어 등 일본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일본 MICE 바이어 대상 인센티브 지원 내용 및 기반 시설 홍보, MICE 행사 유치 확대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 및 팸투어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코니커뮤니케이션즈와는 10월 일본 단체 관광객 여수 방문을 확정했으며, 한국관광공사 일본 지사의 협력도 약속받았다.

충북문화재단은 중국 산둥성 위해시 대표단과 관광, MICE, 과학기술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팸투어를 통해 충북의 관광 인프라와 산업 역량을 홍보하고, 정기 항공 노선 개설, 뷰티바이오 등 과학기술 분야 교류, 한-중 화장품뷰티 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충북을 아시아 관광·MICE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글로벌 MICE 산업 발전을 위해 ‘2025년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및 워크숍 캠프’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및 관계자들이 모여 MICE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MICE 전략 강연과 대전 0시 축제, 보령머드축제 성공 노하우 공유도 진행됐다.

전남 여수시에 대규모 MICE 행사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263건의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세라믹학회, 한국원예학회, 한국콘크리트학회 등 주요 학회를 비롯해 기업 행사까지 다양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지난해 1,262건의 MICE 행사를 유치해 약 1,475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국내외 기관 및 단체 유치를 확대해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여수시는 5일 서울에서 2025년 민관합동 마이스(MICE) 유치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수도권 지역 430여 개 학회 등 관련 기관에 여수의 우수한 마이스 기반 시설과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개선된 인센티브 제도 설명과 맞춤형 상담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전홍보 활동을 통해 참가 의사를 밝힌 사전등록자가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 여수시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여수시는 1,262건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여 1,47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여수시는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인센티브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지급 범위를 확대했다. 국내회의는 최대 2,000만 원, 국제회의는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회의 시간 조건을 삭제하고 UIA, ICCA 등 국제회의 기준을 추가하여 지급 대상을 늘렸다. 또한, 여수시 유니크베뉴 이용, 정례적 행사 개최, 지역특화 및 신산업 주제·연계 행사, 국제회의 공동유치 등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항목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