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위해 마이스 육성센터 공유실 입주 기업을 연말까지 수시 모집한다. 킨텍스에 위치한 이 센터는 독립실, 공유실, 회의실 등 특화된 인프라와 함께 교육, 네트워킹,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입주 기업의 매출 성장에 기여해왔다. 이번 모집은 초기 창업기업 및 1인 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양시 마이스 산업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군산시가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 Insight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2026년을 기약했다. 이번 포럼에는 약 30개 회원사가 참석하여 예비국제회의지구 사업 및 얼라이언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사례 기반 전략과 지역 커뮤니티 기반 활성화 전략 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회원사 소개와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예비국제회의지구 사업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군산시는 향후 마이스 얼라이언스 운영 확대, 교육, 협업 프로그램 공유 등을 통해 마이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안동컨벤션뷰로가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거점으로 경북 북부권 MICE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행사 유치를 넘어 국제회의 역량과 체류형 콘텐츠를 갖춘 핵심 거점을 목표로 '안동형 MICE 전략'을 통해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도산권 복합문화벨트 연계 및 치유관광, 웰니스 키워드를 활용한 체류형 MICE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경북 북부권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권역 단위 MICE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지역 기반 MICE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여수시가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에 발맞춰 마이스 산업 육성 기반 강화 및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2025 여수 마이스(MICE) 업(UP)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마이스 참가자 대상 여수 특화 체험상품 개발 전략을 논의하고, 시민 특강 및 유공자 시상식도 진행됐다. 또한,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여수 마이스 산업 생태계 구축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MICE 분야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5명의 서포터즈는 지역 MICE 행사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팀 프로젝트 발표와 우수 서포터즈 시상이 진행되었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벡스코에서 '2025 부산 마이스(MIC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마이스 산업계, 학계, 청년 인재가 참여하는 교류 플랫폼으로, '부산 마이스,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공지능(AI), ESG 등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개막식에서는 유공 표창과 부산 마이스 어워즈 시상이 진행되며, 명사 초청 특강, 미래 포럼, 마이스인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 인재가 참여하는 '원데이 마이스 아이디어톤'이 신설되어 행사 차별성을 더했다.

강원관광재단은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2025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MICE 행사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125개사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 회원사 간 네트워크 강화와 공동 마케팅 방향 설정에 중점을 두었으며,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강원의 MICE 콘텐츠 활용 가능성도 확인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국 MICE 대학생 네트워크 데이와 안동 MICE 서포터즈(MAMA) 성과공유회가 열려 청년 MICE 인재들이 모여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MICE 실무 역량 강화와 안동 MICE 브랜드 확장에 기여했다.

포항시가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개관을 앞두고 MICE 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항 글로벌 관광 MICE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MICE 산업이 포항의 성장 엔진이자 관계 인구 창출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포항형 MICE 모델 구축 방안이 논의되었다.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가 지역 MICE 산업 활성화와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GMA)'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기반 기업뿐만 아니라 로컬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개인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으며, 전문·준회의시설, 숙박, PCO, 여행사, MICE 서비스, 운송, 관광, 의료, 식음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2월 4일까지이며, 선정된 회원사에게는 유치 마케팅 공동 참가, 팸투어 우선 적용, GSCO 홍보, MICE 전문 교육 및 네트워킹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포항시 대표단이 브라질 상파울루를 방문하여 MICE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운영 예정인 포항시는 상파울루시 국제협력부와 간담회를 갖고, 브라질 주요 전시·컨벤션 거점을 방문하여 운영 사례를 살폈다.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포항의 국제회의·전시 유치 역량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포항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원관광재단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에 참가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MICE 산업 홍보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참가를 통해 강원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MICE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