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22일부터 시작한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 등을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국산 신선 농산물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전자카드로 제공된다. 신청은 방문, 온라인, ARS 등 다양한 경로로 가능하며, 기존 이용 가구는 자동 신청된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도 공동주택 승강기 교체 및 보수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모집한다.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교체, 유지, 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안전 부품 설치 및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도 포함된다. 신청은 등기우편 또는 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교육·컨설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성시는 맞춤형 스마트 농업 교육 추진 및 현장 컨설팅 운영, 데이터 활용 역량 등을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군 중 최고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는 2018년부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운영하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화성형 과수 스마트농업 모델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와 2024년 4분기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치동천 공원 시설물 보수, 개인형 이동장치(PM) 운행 규제 강화 등 주민 생활 및 안전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공직자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민감 정보 보안 및 윤리적 활용 방안을 교육했다. 교육에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향후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수출물류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중앙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삼성SDS와 함께 전용 선복 공간 지원 및 소규모 화물 묶음운송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수출 물류비 지원 예산을 확대하여 더 많은 기업을 도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미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화성시 특례시 발전 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특례시 출범 1년간의 활동을 되짚고, 도시 이미지 정립 및 다양한 주체 공존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자문위원회의 2025년 활동 계획도 공유했다. 정명근 시장은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한 정책 구현 의지를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동탄숲 생태터널 긴급안전공사로 인한 시민 출근길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 전세버스 8회 증차 및 왕산들교차로 좌회전 차로 연장 공사를 시행했다. 또한, 공사 진행 상황 및 교통 우회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제공하며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9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경영자원 및 경영활동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합점수 732.4점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정명근 시장은 이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가나다학교 졸업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처음으로 중학 3단계 졸업생 11명을 포함하여 총 30명의 학습자가 학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가나다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문해 교육을 제공하며, 화성시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학습자가 없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화성특례시가 2025년 제12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관련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 자살 현황,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 및 기관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화성특례시가 신규 공직자 및 저출생 대응 담당자 34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 수요 대응과 저출생 문제 이해도 향상, 출생 친화 정책 모색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정재훈 교수가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화성시 인구 정책 방향, 젊은 도시 화성의 지속 가능성 등을 강의했다. 또한, 저출생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 공직자의 실질적 대응 전략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