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관내 공장지역의 화재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화재위험지도를 제작했다. 28,590개의 제조기업이 소재한 화성시는 화재 취약시설 및 소규모 공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따라 위험지도 제작을 추진했으며, 2025년 1월부터 현장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다. 화재위험지도는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5개 분야, 26,742건의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 및 대응을 지원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4년 시무식에서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5년 화성특례시의 비전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인구 104만 명 달성과 종합경쟁력 8년 연속 1위를 기념하며, 시민과 공직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좋은성장', '희망 가득', '평생 누림' 특례시를 목표로 국가미래전략산업, 균형 있는 도시, AI 안전 도시, 문화예술도시, 맞춤 복지, 모빌리티 도시 구축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근고지영'을 사자성어로 제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제1, 2부시장 취임식을 통해 특례시 시대에 맞는 행정체제 개편을 알렸다.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서 정명근 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라는 슬로건 아래 104만 대도시의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화성시는 제주항공 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하기 위해 화성특례시 출범식을 비롯한 연말연시 행사를 취소 또는 축소하고, 시민 합동분향소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화성시가 'AI 활용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총 1,019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는 2023년 별별화성 공모전 대비 약 1.5배 증가한 수치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미지 12건, CF 영상 23건 등 총 3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화성시청 로비에서 열렸으며, 총 상금은 6,000만 원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화성특례시를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며, AI 선도도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성in'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대화형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화성시는 "과학기술인재 특별시"를 선언하고, 4대 과학기술원 통합 연구 거점 구축, 과학기술인재 특화교육, AI 미래도시 준비 등을 통한 과학기술 인재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