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급증하는 인구와 도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도시계획 전문가 이상후 씨를 도시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이상후 특보는 수원도시공사 사장, 판교알파돔시티 대표이사, LH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으며, 앞으로 2년간 화성시의 도시 문제 해결 및 미래 발전 전략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24일부터 상속 지방세 상담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여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인다. 상속인은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 미등기 재산세 상담 등 상속 지방세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며, 시는 상속 관련 자료를 미리 준비하여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1월, 974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희망화성지역화폐'를 발행하며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10% 인센티브 및 70만 원 구매한도 상향으로 소비 심리 회복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생활비 절감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2024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종합부문 최우수상(전국 2위)과 지역혁신·경제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일자리, 기업지원, 지역혁신 등 8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평가 결과로, 화성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지역화폐 발행,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WFPL 지자체혁신지수 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받은 화성시는 K-반도체 벨트 조성, 스마트시티 구축,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선도 등 혁신적인 정책 추진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화폐와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화성특례시, 어르신 터링 어울마당 성료…전통놀이와 펀 스포츠 접목한 터링 프로그램 활성화 기대

화성특례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에게 텃밭 정원 가꾸기와 친환경 농산물 재배 교육을 제공하는 '빌딩숲 도시텃밭정원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동탄 노작홍사용문학관과 향남1호광장 무지개빛정원에서 총 16회 운영되며,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화성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화성특례시는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업 미신고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용도 변경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9월까지 숙박업 신고 또는 용도 변경을 신청하면 2027년 말까지 이행강제금 부과가 유예된다.

화성특례시는 19일 동탄 북광장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했다. 쉼터는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배달·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에게 24시간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냉난방기,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QR 인증 출입 시스템과 무인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을 강화했다. 시는 향후 추가 쉼터 설치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형압 점자 명함 전달식'을 개최하고, 2025년부터 모든 시민에게 기존 명함에 형압 점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화성특례시는 18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궁평항과 매향리 일원을 사업지구로 설정한 시는 1조 원 규모의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민간 투자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3~4월 경기도 심사를 거쳐 해양수산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5년 시정연설에서 민생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경제·안전, 복지, 문화·교통 분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 투자유치,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고, 산업안전지킴이 제도 운영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긴급복지사업 확대, 출산가구 지원 확대, 가족만세센터 개관 등 복지 정책 강화와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중앙도서관, 황금해안길 등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