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평균 원룸 월세 70만 원 시대에 발맞춰 월 20만 원의 화성시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공급 등 실질적인 청년 주거비 완화 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평가된다.

화성특례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154개에서 176개로 확대한다. 이번 확대는 저출생·고령화 및 도시 확장으로 인한 행복택시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조치이며, 3월부터 신규 마을에서도 행복택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자살예방 핫라인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전화번호를 기존 031-5189-1393에서 전국 공통 번호 109의 의미를 반영한 031-5189-1009로 변경했다. 이 핫라인은 자살 위기 시민, 유가족, 주변인 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및 유관기관 연계 지원을 제공하며, 2022년 7월 도입 이후 1,728명의 시민이 도움을 받았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핫라인 홍보와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생명 보호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동탄숲 생태터널 균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조기에 완료하여 부분 통행을 재개했다. 현재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을 수립 중이며, 이는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 월 10만 원을 지원하고, 아동의 존재를 증명하는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아동의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며, 사회 통합 효과를 기대하기 위한 조치다. 공적확인증 소지자는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의 공적 서비스 및 민간 후원을 받을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3년 연속 달성하며 8,116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이는 전년 대비 11.4% 증가한 수치로, 양질의 일자리, 안정적인 주거 환경, 그리고 선제적인 저출생 대응 정책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출산지원금 확대, 다자녀 기준 완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보육 인프라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에는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례시 지정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비전을 나눌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제1기 6급 핵심인재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중간관리자급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가치, 리더십, 직무전문성 등을 강화하여 미래 행정을 선도할 핵심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성특례시 동탄8동 자율방범대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켰다. '범죄 없는 안전한 동탄8동'을 슬로건으로 학교 주변,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또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건설업계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했으며, 주요 건설사 포함 15개 업체 약 30명이 참석했다. 시는 건설업계 의견을 종합 검토해 사업 여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2026년 2월 신규 입찰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에 윤성진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 윤 부시장은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 강화와 재난·안전 등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통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가까운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사회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가자 14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통번역 서비스, 도시 텃밭 운영, 치유 정원 관리 등 7개 사업이며,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인 19세 이상 화성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시간당 10,320원의 임금과 5천 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5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