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 관내 중소기업 18개소를 대상으로 총 9,500만 원을 투입하여 대기 방지시설 성능검사 및 관리, 맞춤형 유지보수 등을 지원한다.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5일 오후 3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화성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안)’ 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 전문가, 관련 부서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 화성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 및 사업체 증가로 탄소중립 실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및 부문별 감축 대책 등을 논의하여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 제주항공 사고 자원봉사자 및 제설 유공 시민·공무원 52명에 표창 수여

화성특례시는 25일 남양읍에서 서울역까지 직행하는 광역버스 5101번 개통식을 개최했다. 45인승 CNG 버스 10대가 하루 40회 운행하며, 남양읍 주민들의 서울역 방면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25일 시청에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입상 선수단 봉납식을 개최하고,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빙상부 선수들에게 포상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쇼트트랙 장성우 선수는 금 2개, 동 2개를, 김민지 선수는 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김태성, 노도희 선수도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명근 시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특례시는 2월 한 달간 불법 현수막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시행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기타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주말에도 민관 합동으로 단속하여 즉시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특례시에 걸맞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21일 정남면 YBM연수원에서 ‘2025년 총괄계획단 워크숍’을 개최하여 민간전문가 제도 활성화와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특별시 및 수원특례시 총괄건축가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제도 운영 방안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민간전문가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의료나눔봉사단은 2025년 첫 무료 진료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주민 100여 명에게 내과, 치과, 정형외과 진료, 정신건강 상담 등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17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한 이번 진료는 4월 20일, 6월 15일, 8월 17일, 10월 19일에도 예정되어 있으며,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년 화성독립운동 주요지역 활성화 시민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시민들이 직접 송산독립운동가마을, 화성3.1운동만세길, 발안만세거리 등 화성 독립운동 주요 지역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이며, 화성시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민간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화성특례시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상부공간에 대한 명칭 공모전을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4작을 선정 후 시민 투표로 최종 당선작을 결정한다. 상부공간은 광화문광장의 2.5배 규모로, 열린 광장, 보행교, 숲 경관 등 다채로운 계획이 추진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최초의 대규모 공연장인 '화성예술의전당'이 2025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건설 중이다. 1,170억 원이 투입된 이 공연장은 1,45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1,2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을 갖추고 2026년 개관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 문화 교류의 장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화성특례시, 2025년 대표축제 5개 선정...화성 뱃놀이 축제,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화성 루나 빛 축제, 송산 포도 축제, 화성 효 마라톤 대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