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소금융 대출 원리금 상환 시 시가 3.5% 이자를 지원하여 실질 금리를 1%대로 낮추고, 4개월 이상 성실 상환 시 사실상 무이자에 가까운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97%가 만족했으며, 이용자의 88%가 사업 운영자금으로 활용하여 경영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신용자가 더 낮은 금리 혜택을 받는 '금리 역전형 복지 모델'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을 기존 3병상에서 6병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경기도 시군 단위 중 최다 병상 규모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적정 치료를 지원한다.

화성특례시가 구청 체계 출범에 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 쉘터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총 49곳의 스마트 쉘터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연말까지 30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오산시와의 택시면허 배분 분쟁에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증차분 배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화성시는 오산시보다 택시 1대당 담당 인구가 2배 이상 많고, 농어촌 지역의 높은 고령 인구 비중과 등록 외국인 7만 명의 존재로 인해 택시 부족 문제가 심각하며, 이는 불법 유상운송 증가로 이어져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토교통부 지침을 근거로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증차분 배분을 촉구했다.

화성특례시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연납 시 최대 4.58%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위택스,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다만,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는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신청 및 납부가 불가하다.

화성특례시의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누적 발행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높은 가입자 수와 가맹점 확보, 96.7%의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 분석 결과, 지역화폐는 시 재정 투입 대비 3.14배의 경제 승수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소비의 지역 내 전환 및 소상공인 점포 유입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며 민생경제의 핵심 보루 역할을 하고 있다. 화성시는 2026년에도 연간 1조 원 발행 목표, 상시 10% 인센티브 지급, 공공배달앱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지역화폐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3개월간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급여는 시에서 직접 지급하고 기업은 인건비 부담 없이 우수 인재를 검증할 수 있다. 반도체, 전자부품, 제약바이오 분야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이 대상이다.

화성특례시가 미래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봉담와우도서관'을 오는 19일 정식 개관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도서관은 공공도서관 기능과 함께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문화 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평균 원룸 월세 70만 원 시대에 발맞춰 월 20만 원의 화성시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공급 등 실질적인 청년 주거비 완화 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평가된다.

화성특례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154개에서 176개로 확대한다. 이번 확대는 저출생·고령화 및 도시 확장으로 인한 행복택시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조치이며, 3월부터 신규 마을에서도 행복택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자살예방 핫라인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전화번호를 기존 031-5189-1393에서 전국 공통 번호 109의 의미를 반영한 031-5189-1009로 변경했다. 이 핫라인은 자살 위기 시민, 유가족, 주변인 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및 유관기관 연계 지원을 제공하며, 2022년 7월 도입 이후 1,728명의 시민이 도움을 받았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핫라인 홍보와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생명 보호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동탄숲 생태터널 균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조기에 완료하여 부분 통행을 재개했다. 현재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을 수립 중이며, 이는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