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2025 대한민국 ESG경제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 1위,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A+ 등급을 달성한 화성시는 환경, 사회, 소통을 아우르는 ESG 경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ESG 기본계획에 따라 거버넌스를 출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17일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살 예방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증가하는 정신건강 취약군 관리 및 자살 사망 증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7개 기관이 참여한 회의에서는 경제적 위기 계층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지원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자살예방 핫라인, 시민정신건강체험관 등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화성특례시는 17일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및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행정과 회계 분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실무자들의 회계 처리 어려움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재무회계규칙 관련 법령 해설, 예·결산서 작성 요령, 지도·점검 시 지적 사례 분석, 수입·지출 사무 처리 및 후원금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감사 및 점검 지적 사례를 바탕으로 오류 예방 및 효율적인 회계 업무 수행 노하우가 공유됐다.

화성특례시는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시민 참여 유도 홍보 포스터를 제작·배포하며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포스터는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들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담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위기가구 발견 시 쉽게 신고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시각적 메시지를 강조했다. 포스터는 시청,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온라인 매체에 게시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관내 6개 대학(수원대, 수원과학대, 수원여대, 장안대, 협성대, 화성의과학대)과 '경기도 라이즈(RISE)'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인재 양성, 취창업 지원, 정주 기반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4월 16일부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경로당 사업’을 시작한다.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 및 비대면 건강관리 수요 충족을 위해 화면형 스피커,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의 IoT 기기를 경로당에 설치하고, 개인별 활동량계를 배부한다. 기존 사업 참여자들의 경험을 공유하여 프로그램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상 자동차 안전점검 행사를 개최한다. 대상은 등록 장애인,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차량 등이며, 34개 항목에 대한 점검 및 소모품 교환·보충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 수지침, 사랑나눔바자회 등이 진행되며, 바자회 수익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동부·동탄권에서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조성준 주무관, 폐금고 속 귀금속 발견 후 경찰 신고로 표창 수여 받아.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발견하고도 망설임 없이 신고한 조 주무관의 청렴한 행동은 공직사회의 귀감으로, 화성시는 이를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

화성특례시는 직원들의 행복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월간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특별 점심 배식 행사를 진행했다. 정명근 시장이 직접 짜장밥과 디저트를 배식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매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봄맞이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화성특례시는 4월 15일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06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 순국선열 추모제를 개최한다. 추모제는 순국묘역 참배, 추모 행사,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3.1운동 직후 일제의 만행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화성시는 독립운동기념관 개관, 추모기간 운영 등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적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화성특례시는 시민강사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제1회차 시민강사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AI 기반 PPT 제작 등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올해 기본교육 4회, 심화교육 3회, 역량강화 워크숍 1회를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강사 활동 지원 및 평생교육기관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5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제11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화성특례시의 역사 퍼즐_과거를 잇다,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경덕 교수, 이융남 교수, 정요근 교수 등 역사·문화 분야 권위자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하여 자연사부터 조선시대, 근현대사까지 지역의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화성시 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4월 11일부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