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정남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개소를 연말까지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시비, 민간 투자를 포함한 총 28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태양광, 지열, 태양열 설비를 설치하며, 연간 1,769,910kWh의 전력 생산으로 화석에너지 대체 및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읍면 순회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농가의 의견을 사업 계획에 반영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축산 분야 탄소 감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화성특례시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00명을 모집한다. 협의체는 청년 정책 발굴 및 개선 방안 제안 등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하며, 19세부터 39세까지 화성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며, 활동 수당 및 시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화성특례시가 봉담읍에 미래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봉담와우도서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했다. 도서관은 일반 및 아동 자료실을, 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 연습실, 미디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개관 기념 특별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청 개청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만세구청, 효행구청, 병점구청, 동탄구청이 신설되며,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규모 인사와 행정 시스템 전환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일부 민원 서비스는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인해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받는다.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중개보수(최대 30만원)와 이사비(최대 40만원)를 실비 지원하며, 총 200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로 전입했거나 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억 이하, 전용면적 60㎡ 이하(세대원 포함 85㎡ 이하),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39세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성인 대상 한글 교육 프로그램 '가나다학교'와 '늘배움학교'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가나다학교'는 학력인정 문해교육으로 초등·중학 과정이 운영되며, '늘배움학교'는 학습모임에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기초문해교육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비문해·저학력 화성시민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해 QR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3,400여 건의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관련 의견이 접수되었으며, 이는 신년인사회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생활불편 도와드림 QR'도 상시 운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구청 개청에 앞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병점구 시민정보화교육'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며, 키오스크, 스마트폰, PC 기초 및 활용, AI 활용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매월 20일에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7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중앙정부 규제 개선 과제 발굴, 장기 중단사업 해소, 기업 규제 애로 해소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 사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숙원사업인 폐기물매립장 이적 및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추진과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

화성특례시가 전국 출생아 수 1위 기록을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산후조리 정책을 발전시킨 '1대1 밀착 산후조리 정책'을 시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정책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핵심 사업을 연계하여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 기준 폐지로 모든 출산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산후조리비 지원은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국화도 연안 해양오염 사고 발생 직후 민관 합동 방제작업을 실시하여 해양 환경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오염물질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