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동탄트램 건설사업이 최근 입찰에서 유찰되었으나, 화성시는 유찰 원인 분석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재입찰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건설업계 경기 침체, 원가 상승 등으로 유찰된 것으로 분석되며, 시는 설계 및 발주 조건 완화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강화하고 올해 사업자 선정, 내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제1호 태풍 '우딥' 북상에 대비해 사강시장 등 침수우려지역을 점검하고,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시는 간이배수펌프장 설치, 우수시설물 사전 정비, 비상근무체계 운영 등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2027년까지 248억 원을 투입해 발안·사강지구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6월 1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MARS 2025"에서 AI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6개국 12명의 투자자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20여 개사의 IR 피칭, 투자자 소개, 1:1 라운드테이블 상담, 네트워킹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화성시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MARS 2025"를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화성시, 청소년 전용 공간 '화성시청소년놀터 솜사탕 병점2점' 개소 병점권역 청소년들의 접근성 향상 위해 기존 진안점 이전 증강현실 스포츠, 멀티룸 등 다양한 여가·휴식·소통 공간 마련 9세~24세 청소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화성특례시는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 청년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직무 훈련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진입의 첫걸음을 마련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진로 설계, 심리상담, 직업교육, 인턴십 매칭 등으로 구성되며,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 제공된다. 특히,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4곳이 인턴십 기업으로 참여해 맞춤형 업무 지도와 현장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제10회 화성특례시 청소년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개최한다. 관내 중·고등학생 또는 주민등록이 된 청소년 3~8명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수상팀에는 총 15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며,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 부스 및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폭염, 집중호우 등 계절적 재난뿐 아니라 산업재해, 심리적 위기상황 등 복합 위험 요인에 대한 통합적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풍수해·폭염 대책, 취약계층 보호·관리대책, 산업재해 예방 대책, 자살 예방 대책 등을 점검했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부서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화성특례시는 우기철 대비 D300mm 이상 대형 상수관 밸브 2,112개 전수점검을 완료하고,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조치와 저수압 문제 해소를 위한 개선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하반기까지 밸브 교체 등 추가 정비를 완료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2025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7월 4일까지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 대상으로 최대 3억 원의 농업창업자금과 최대 7천5백만 원의 주택자금 융자 지원.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로 농업 관련 교육 8시간 이수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12월 11일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31개소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정갱신 신청을 받는다. 2019년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올해 첫 갱신 대상 기관들은 유효기간 만료일 90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갱신 여부는 화성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부적격 시 폐업 조치된다. 시는 갱신 심사표 신설 등 관련 규칙 개정을 추진 중이며, 서비스 질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생명사랑 실천가게' 캠페인을 통해 자살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번개탄 판매처 35곳이 참여하는 이 캠페인은 번개탄 구매를 어렵게 하여 충동적인 자살 시도를 방지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여 매장은 번개탄을 별도 보관하고, 구매 시 자살예방 핫라인 정보와 희망 메시지 스티커를 제공한다. 또한, 종사자들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하고 캠페인 홍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화성시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인식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5년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절차 간소화 및 배터리 안전 기능 강화 건의로 우수상을 수상,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이는 시민 편의와 안전 증진에 기여하는 규제 개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화성시는 전국 대회 진출 자격을 얻었다. 정명근 시장은 '생활밀착형 규제혁신' 지속 추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