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2025년 상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하여 말라리아 퇴치 사업 추진사항 및 문제점을 공유하고, 예방교육·홍보 및 방제활동, 향후 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30년까지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하는 WHO의 기준에 따라 야간활동 자제, 밝은 색 긴 옷 착용, 야외 활동 후 샤워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화성특례시가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자립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화성시동탄보건소, 장애인복지과,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며, 장애인 대상 통합 재활서비스 연계 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화성시동탄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CBR)사업’으로 재활운동교실, 방문재활, 건강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화성특례시는 중소기업 신기술·신제품 실증과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한 사업의 두 번째 사례로 실내공기질 관리 솔루션 기업 ㈜디지월드의 AI 기반 액자형 공기관리시스템 실증을 진행했다. 관내 경로당 5곳에 시범 설치·운영하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기업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모델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6.25전쟁 7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표창장 수여, 감사 편지 낭독, 기념 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정명근 시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며 보훈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중 방역 활동에 나섰다. 유충 구제를 위한 선제적 방역을 실시해왔으며, 기온 상승에 따라 방역을 강화했다. 감염병 우려 지역 중심으로 차량 분무 방역을 확대하고, 화성시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유충 서식지에 대한 유충 구제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또한, 생활밀착 지역에 대해 휴대용 방역 장비를 활용한 도보 방역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생활방역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동부권 소독업소 대상 장비 관리, 약품 보관 및 사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여 부실 소독을 차단하고 소독 의무 시설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소독을 지원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공형 택시 '행복택시' 운영을 114개 마을에서 154개 마을로 확대하고, 7월까지 추가 노선 확대를 위한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하반기 운영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기존 운영 마을의 개선 요구사항도 함께 조사하여 주민 중심의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2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효행지구 분야별 중점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 현황, 신도시 내 공공시설 조성 현황 등을 공유하고 도로·교통, 문화·공원, 교육·복지, 환경·안전 등 4개 분야의 핵심 과제를 검토했다. 시는 향후 분야별 전략과 세부 대책을 단계적으로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23일 '2025년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 선도사업 포럼 및 중간발표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AI·ICT 기반 24시간 안전망 구축, 방문의료·방문간호를 포함한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 등 지역 내 돌봄 생태계 전환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정든 마을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 모델로, 시는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노인 분야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부용을 위해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신설, 7월부터 시행한다.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미소금융 대출 이자 연 3.5%를 지원, 성실 상환 시 실질 금리를 0%까지 낮춰 사실상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특례보증 제도를 보완하여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모든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로 자금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포용적 금융 시스템 구축의 일환이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등 관내 주요 취약시설 4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낙석·붕괴 위험, 배수시설, 진입차단시설 등을 점검하고, 침수 피해 예방 시설 작동 상태 및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6월 한 달간 취약시설 442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24일 호텔 푸르미르에서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금 20개, 은 18개, 동 19개 등 총 57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6위를 달성했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선수단의 노력을 칭찬하며 장애인 전문체육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특례시는 산림청과 '화성형 休 숲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도심권 산림녹지공간 조성 및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협약 내용은 도시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도시 경관 개선, 탄소중립 실현, 산림복지 전문업 육성 등을 포함하며, 시는 이를 통해 생태적 가치와 시민의 휴양·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