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노화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한다. 남양, 장안, 마도, 매송, 기배, 봉담 등 6개 지역 노인보건센터에서 진행되며, 노쇠 평가를 통해 어르신들을 건강 상태별로 분류하여 맞춤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인지 치료, 만성질환 관리, 영양 및 운동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가정 및 경로당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식 사업 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폐기물 배출 편의를 위해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책자에는 종량제 물품, 재활용 분리배출 원칙, 대형폐기물 수수료 기준,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사진 자료와 QR코드를 활용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향후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책자도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사업장 및 건설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장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과 얼음물을 배포하고, 폭염 속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냉방시설, 휴게시설, 음용수 제공 현황 등 폭염 대응 인프라에 대한 실태 점검과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이주노동자에게는 자국어 안내문을 제공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화성특례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9월 12일까지 운영하여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소비쿠폰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유선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가정 방문하여 신청 접수를 돕고, 경로당 방문, 지역 네트워크 활용 등 선제적 안내도 병행한다. 복지관, 요양원 등 시설 이용자 및 입소자 대상 안내와 보호자(대리인) 신청 지원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소비쿠폰 지급률 96.3%를 달성하며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8월 7일 YBM 연수원에서 관내 학교 급식 영양(교)사 60여 명과 함께 학교 급식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공급 과정에 대한 소통, 학교 급식 먹거리 개선 방안 토론 등이 진행되었으며, 교육 주체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8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돌봄'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보건한의원, 홈케어의원, 화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모두의원 등 3개 기관과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에게 의료진의 가정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금액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상자 1인당 60일 이내 월 2회,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화성특례시, 동탄권역 43개 장기요양기관 대상 정기 지도·감독 실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 관리, 시설·회계 운영, 2025년 시행될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대비 상황 점검.

화성특례시, 2025년도 화성특례시 공예명장 선발 예정. 금속, 도자, 목칠, 섬유·가죽, 종이, 기타 6개 분야에서 총 2명 선정. 15년 이상 해당 분야 종사, 5년 이상 화성시 거주 및 사업장 운영 필수. 선정된 명장에게는 500만 원 기술장려금, 명장 칭호, 증서, 현판 수여. 신청은 9월 11일부터 29일까지 화성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접수.

화성특례시, 폭염 비상상황실 24시간 가동 및 전 부서 총력 대응 체제 구축. 쿨링포그, 스마트쉘터 등 폭염 저감시설 확대 및 무더위쉼터 관리 강화. 야외근로자 보호 위한 '폭염안전 5대 수칙' 이행 점검 및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2025 화성특례시장배 겸 제24회 요넥스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가 9월 2일부터 3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2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선수부, 어울림부, 한마음부 3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장배로는 처음 열린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이자, 2000년부터 이어져 온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의 24번째 대회로 의미가 깊다.

화성특례시는 무더위와 집중호우 등 하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해 동부권역 장기요양기관 8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자연재해 및 감염병 대비 안전관리, 재무회계, 지정갱신 심사 대비 사항 등을 점검하며, 2025년부터 시행되는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병행한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1분기 기준 3,957건의 위반건축물에 대한 시정 여부를 관리 중이며, 이행강제금 부과 금액은 4억 9천2백만 원으로 도내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전곡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무단 증축, 용도변경 등을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단속을 지속하고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건축물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2026년부터 본격 활용, 단속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