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학습모임을 모집한다. 7인 이상 학습모임을 구성하고 희망 강좌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강사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총 48개 모임을 선정하며 최대 20시간 강사료를 지원한다.

화성특례시가 도시 미관 훼손과 시민 정서 침해를 막기 위해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정비 매뉴얼'을 마련하고, 24시간 이내 신속 정비에 나선다. 특히 인권 침해 광고물에 단호히 대응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이 사업은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에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며,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 이동 시간 단축,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중국 샤오간시와 우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K-컬처를 포함한 문화 분야 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양 도시의 공통 문화 가치인 '효'를 중심으로 문화 행사 및 콘텐츠 교류, 상호 방문, 정보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인구 106만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전국 최초로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하여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각 구청은 민원, 세무, 복지, 산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담당한다.

화성특례시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AI, 미래경제도시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융합과학·R&E 프로그램 운영, 우수 강사 파견, 특강 지원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화성시는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산업 주역으로 성장할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위치한 원진ENG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 4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지원하고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후원금은 지역 복지 향상과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시민 스스로 복지 기준선을 정하는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시민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돌봄, 소득, 주거, 건강, 교육, 교통 등 6대 복지 영역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복지기준선(안)을 시민 눈높이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숙의형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 토론과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복지기준안을 마련하고 향후 복지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한 재개를 위해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하고 입찰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건설업계 의견 수렴 및 리스크 요인 검토를 통해 지하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 항목으로 지정하고, 공사 기간을 10개월 연장하며 공사 금액을 증액하는 등 건설사 부담을 완화했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의 중재로 근로계약이 종료된 청소 근로자 4명의 복직 문제가 노사 합의로 극적으로 타결되었습니다. 해당 근로자들은 타 청소대행업체를 통해 2026년 2월 1일자로 채용될 예정이며, 기존 근무 기간이 연차 산정 및 복지 혜택에 반영됩니다. 이번 합의는 5차례의 상생협의회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화성시는 노동권 존중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시정 철학의 조화를 이루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1학기 화성시민대학 수강생을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미래를 선도할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화성학·시민학·배움학 3개 영역 총 45개 강좌가 개설된다. 18세 이상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00시간 이수자에게는 화성시장 명의의 명예학위가 수여된다.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도시는 지난해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실무협의회를 열고, 연결도로망 확충 및 철도사업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구간 조속 추진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