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AI, 민생경제, 통합돌봄을 3대 핵심 분야로 삼아 새 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83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2026년 본예산안에 2,088억 원 규모로 60개 사업을 반영하고, 추가경정예산안 및 정부 건의를 통해 나머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AI 분야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도시 구축과 AI 혁신학교 사업을,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확대 발행과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을,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돌봄과 권역별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추진한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에너지·환경·자원분과가 유증기 저감 및 스마트팩토리 도입 방안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기환경 개선과 중소기업의 삼성전자 스마트팩토리 지원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증기 저감 방안과 스마트팩토리 지원 사업 소개가 이루어졌다.

화성특례시가 한국한의약진흥원과 보건복지부의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및 건강돌봄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화성시는 도시와 농촌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출산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살려 한방정책과 통합건강돌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서부권은 고령층 및 다문화가정 대상 방문형 서비스, 동탄권은 직장인 및 청년층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동부권은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방건강돌봄, 건강숙면 한방케어,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청소년 월경통 한방 지원 등이 있다.

화성특례시가 기후 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대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8개 분야에 걸쳐 기후 위기 예방 및 적응 방안을 담고 있으며, 최종 계획은 접수된 의견을 반영하여 확정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5일 '2025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화성시의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글로벌 투자 집적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의 특별 강연과 홍사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 및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평가에서 A그룹 1위(최우수상)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정량·정성 평가를 합산하여 진행되었으며, 화성시는 폐기물 발생량 감축, 재활용률 제고,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화성특례시가 급격한 인구 증가와 넓은 행정구역으로 인한 치안 공백 해소를 위해 경찰서 1개소 추가 신설을 경기남부경찰청에 공식 건의했다. 이는 2026년 구청 출범에 앞서 시민 안전 확보와 치안 대응력 강화를 위한 선제 조치로, 현재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 및 면적이 전국 평균 및 인근 특례시 대비 현저히 높아 치안 서비스 질적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국정설명회에서 대통령에게 '특례시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정 시장은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가 광역시급 행정수요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권한과 재정 지원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법적 지위 명확화, 실질적 권한 이양 확대, 재정특례 강화, 인구감소지역과의 상생협력 지원 등을 요청했다. 그는 이 법안이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이 화성시에 'ASML 화성 캠퍼스'를 준공하며, 화성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화성 캠퍼스는 장비 유지보수, 인재 양성, 기술 협력의 핵심 인프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화성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준공을 뒷받침했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세계적 반도체 클러스터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화성특례시가 동탄 여울공원에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여울공원 전시온실' 기공식을 개최하며 '보타닉가든 화성'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총사업비 53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온실은 지중해관, 열대관 등 다양한 테마정원을 갖춘 사계절 식물 복합 문화 공간으로,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화성시가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겨울철 정원 관리 및 추식구근 식재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정원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정원을 유지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보타닉가든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가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농촌지도자 화성시연합회가 처음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업인 대상 시상, 쌀 소비 촉진 퍼포먼스,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정명근 시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활기찬 농촌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