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중증정신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송년회 '가족애(愛) 온기'를 개최하여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당사자와 가족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해를 높이며 연대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4개 구 행정 체제 출범에 맞춰 미래형 공공보건서비스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보건소 역할 재정립 및 기능전환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급격한 도시 성장, 도농 복합도시 특성, 의료 접근성 격차 등을 고려하여 구별 보건소 기능을 재정립하고 조직·서비스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 결과에 따라 구별 공공보건 기능 재배치, 건강 격차 해소 정책 강화, 통합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개최한 AI 공모전 '화성왔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AI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16건의 창의적인 영상 및 이미지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수상작들은 화성시의 주요 관광 자원과 도시 브랜드를 AI 기술로 재해석하여 주목받았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를 포함한 6개 지자체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행정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잠실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목표로 하며, 동탄역을 중심으로 한 철도 연계 계획을 통해 경기남부지역의 교통 거점 육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미래차, AI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대학‧연구기관 협력사업'이 구체적인 기술 이전 및 사업화 검토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연구재단과 협력하여 5개 대학 기술지주회사가 관내 기업과 19건의 기술이전‧사업화 과제를 검토 중이며, 이는 지역 제조·전기전자 산업의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13개 기초상수도 공기업 중 '나'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2023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우수한 상수도 시설관리 능력, 건전한 재정 운용,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성특례시가 시민 참여형 정원 사업인 '화성특별정원(시민참여정원)' 참여자를 1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동탄여울공원 내 지정 구역에 4~10인 팀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며, 기본 자재가 제공된다. 선정된 팀은 1년간 정원을 가꾸고, 조성된 정원은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화성시민대학에서 'HO-KIDS FARM 어린이봉사단'이 김장 체험 및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전통 김장 문화를 배우고 직접 담근 백김치와 고추장을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화성특례시가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고민 해결 인공지능(AI)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교육 특강의 마무리로, AI 기술의 실용적 활용 방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기조강연과 패널 토크를 통해 AI 활용 범죄 예방, 사고력 증진, 경쟁력 있는 직군 준비 등 일상 문제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소통했으며, 향후 '시민 AI 리더'를 양성하여 지역 사회에 AI 지식을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화성시가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일환으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내리나들목~샘내나들목 구간 양방향 통행을 13일 새벽 1시부터 3시 사이에 총 3회에 걸쳐 일시적으로 전면 차단한다. 이는 횡단 거더 가설 작업을 위한 조치이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심야 시간대에 진행된다. 통제 시간 동안 차량은 대기 후 통행하거나 우회해야 한다.

화성특례시가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외벽에 지름 7m 규모의 대형 벽시계를 설치했다. 로마자 시계판과 LED 조명을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간을 알리는 공공시계이자 호수공원의 새로운 얼굴로 기대된다. 이번 벽시계 설치는 공영주차장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도 주요 국비로 전년 대비 2,970억 원 증가한 8,808억 원을 확보하며 교통, 환경, 해양, 문화유산, 생활SOC 등 핵심 분야의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특히 국가철도사업에 8,336억 원이 반영되어 시민 이동 편의와 수도권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며, 환경 분야에서는 하수관로 정비 및 도시침수 대응 사업이,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어항 정비 및 어촌 활력 증진 사업이,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용주사 보수정비 사업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