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어업인 생산 활동 지원 및 지역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 분야 3개 항목 17개 사업에 대한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 26억여 원이 투입되며, 어선어업 지원, 수산자원 사업, 수산 유통가공지원 사업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어업인, 어촌계, 어업법인, 수산물 제조·가공업체이며, 영덕군 해양수산과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고성군 어업인 윤태준 씨에게 해양수산 분야 발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윤 씨는 가리비 양식업 전환, 공동체 결성, 판매처 개발,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으며, 수산자원 보호 및 어업 질서 확립에도 공헌했다. 윤 씨는 앞으로도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이 수산업 발전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2027년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2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업 등 해양수산사업 전반에 걸쳐 29개 사업, 24억 원 규모로 시행되며,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어업경영체로 등록된 어업인, 어업법인, 어업인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3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 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 총 14억 원 규모로 어업 지원, 안전 조업 지원,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에서 20개 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은 2월 6일까지 속초시청 해양수산과 등에서 받는다.

울산 울주군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을 다음달 20일까지 접수한다.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친환경 어구, 이상 수온 대응 지원, 수산 공익 직불제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며, 신청은 울주군청 축수산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울진군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23개 사업에 대해 2026년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어선어업, 수산물 유통·가공, 수산자원 조성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진도군이 어업인 소득 안정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양수산사업' 2차 사업자를 모집한다. 총 15종 사업에 14억 원 규모로,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 친환경 에너지 보급, 영세어업인 선외기 지원, 이상 수온 대응 지원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내년 1월 14일까지이며, 진도군청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장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양수산 체험·교육 프로그램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1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운영되며, 나전칠기 공예, 바다 이미지 연필꽂이 만들기 등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장군 1호 장인을 포함한 기장공예가협회 소속 작가들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2026년 해양수산 분야 국비 6,472억 원을 확보하며 김 산업 육성, 해양관광 기반 구축, 기후변화 대응 등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김산업진흥원 설립,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이 포함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2026년 해양수산 예산으로 총 1,153억 원을 확보하며 어업인 지원 확대, 어촌 활력 제고, 해양생태계 복원, 항만·어항 안전 강화 등 핵심 전략 사업에 119억 원을 증액했다. 특히 어업인 민생안정 지원 예산을 47% 확대하고, 어촌어항 재생 공모사업 3관왕 달성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해양생태계 복원 및 자원 조성 예산과 기후변화 대응 항만·어항 안전시설 예산도 증액했다.

거제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힐링공간을 선도하는 해뜰거제'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제면 해뜰거제센터는 북카페, 헬스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지역 주민의 문화 활동과 소통 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순천 별량면 해역에 가리맛조개 인공종자 28만 마리를 입식하며 수출 효자 품목의 명성을 잇기 위한 체계적인 양성 관리에 나섰다. 올해는 종자 크기를 확대하고 갯벌 구획식 중간양성 방식을 도입하여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양성 관리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는 급감한 가리맛조개 생산량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 건강한 갯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