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 및 낙후된 어촌마을 시설 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는 '초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이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4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초곡항은 지난해 해양수산부 현장평가와 종합평가를 거쳐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사업효과 및 잠재력이 높은 마을로 평가받아 전국 60개 어촌뉴딜 사업지 중 여수시 장지항, 거제시 여차항과 함께 선도 사업지로 선정됐다. 초곡항은 주변에 황영조 기념공원, 초곡용굴촛대바위, 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으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 센터 및 편의시설 등 기본적인 인프라 시설과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시는 기존 사업비 77억 원과 이번에 추가 확보한 사업비 42억 원, 총 119억 원을 투자하여 2023년까지 초곡마을 기반시설 현대화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촌 어항 통합 개발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사계절 해양시대를 맞아 바다와 어촌에 대한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꿈과 행복이 넘치는 어촌 육성을 위하여 해양수산 정책 82개 사업에 199억 원을 투자(2021년 본예산 대비 27% 증액)할 예정이다. 먼저, 해양관광 및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5개 사업에 89억 원을 투자하여 어촌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할 수 있는 어촌·관광 복합공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어촌뉴딜300사업을 정동-심곡항(50억 원), 오리진-소돌항(33억 원) 구역에 추진하며, 올해 어촌뉴딜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영진항은 금년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촌뉴딜300’은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 사근진 해역에 조성된 해중공원을 수중체험 관광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해중공원 시설물을 보강(3억 원)하고 해양레포츠 문화축제(1.5억 원)를 개최하여 국내 최고의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난 해 6월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유치의향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하여 최종 입지로 확정되어 26일(금)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와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해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해양수산부와 강원도 간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 협력을 위해 이루어졌다. 해양수산부와 강원도의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양수산부의 역할 ①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 내에 구축 및 운영 ② 동해안의 연안침식 문제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연구를 적극 수행 ③ 환경오염 예방, 지역주민들과의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노력 강원도의 역할 ①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구축에 필요한 부지 무상 제공 ② 구축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적 업무지원...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지난 22일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69억 원(국비 48억 포함)을 확보해 2022년부터 5년간 원덕읍 노곡마을을 낚싯배 거점마을로 육성한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역개발을 통해 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어촌공동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13개소 중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삼척시가 어촌테마마을 1개소, 시군 역량강화 1개소 사업에 선정됐다. 삼척시는 낭만 넘치는 원클릭 낚시마을을 목표로 원덕읍 노실마을에 낚싯배 전용 터미널을 신축해 원덕지역 모든 낚싯배들이 노곡항을 통하여 입출항 할 수 있도록 낚싯배 거점 항구를 조성한다. - 사 업 명 : 노실 어촌테마마을(삼척시 원덕읍 노곡1리) - 사 업 비 : 6,896백만원(국비 4,827, 시비 2,069) ※ 자부담 별도 - 사업기간 : 2022년 ~ 2026년(5년) - 사업내용 : 낚싯배 전용 터미널, 캠핑장,...

기장군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이하‘기장연구센터’)는 2021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안에 국비 1억원이 반영됨에 따라‘해양수산 특화 작은도서관’조성을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장연구센터는 기초자치단체 유일의 해조류전문 연구기관으로 일반인들이 해양수산과 관련한 전문적 지식·정보 등을 한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 특화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양수산 특화 작은도서관’은 1억 4천만원(국비 1억원, 군비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장연구센터 4층에 어린이전용관과 일반인관으로 조성되며 2021년 하반기 준공·개관할 예정이다. 기장연구센터는 지난 1월부터 다양한 해양수산관련 도서 및 자료수집을 위해 해양수산관련 대학, 공공기관 등에 작은도서관 조성 계획을 홍보하고 각종 간행물 및 도서 등의 기증을 받고 있다. 현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생태기술연구소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해양수산관련 연구보고서, 책자를 포함해 해양수산분야 관련서적 3,400여...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020년 당초예산에 농림해양수산분야 예산을 일반회계(430,310,548천 원) 대비 17.1%인 73,684,678천 원을 확보하였으며, 작년보다 20억3천5백만 원이 증액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평창군은 FTA(자유무역협정)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민선 7기의 최우선 중점 공약사항으로 급변하는 세계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농업예산 편성을 20%대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평창군은 농림해양수산예산분야 당초 예산은 저소득농업인과 마을역량강화 등 농업인프라 구축에 47억5천9백만 원과 가축질병 방역 위생 관리에 19억7천9백만 원을 편성하고, 농특산물 마케팅 강화에 48억6천3백만 원과 농기계임대사업에 11억9백만 원을 각각 편성했다. 또한 농업생산기반조성에 97억 5천5백만 원과 산림기반조성에 44억3천3백만 원을 편성하는 등 농촌신활력사업과, 수출농업기반 확대, 밭작물...

경주시에서는 내년도를 경주해양수산 발전의 원년의 해로 삼고, 풍요롭고 쾌적한 복지 어촌건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2020년 본예산을 전년도 대비 169억원(262%)이 늘어난 총 273억 원을 책정했으며 예산이 대폭 증액된 이유로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것으로 특히 해양관광분야에 2019년도에 이어 20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113억, 명품어촌테마마을조성사업으로 18억원, 송대말등대문화콘텐츠조성 사업에 24억 원 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해양안전 및 환경분야에 연안정비사업 23억 원, 바다환경지킴이 지원 사업 4억 원, 어업인 소득증대지원 분야에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 어선장비 지원 사업 등 27억 원, 어업기반조성분야에 어항개발사업 등 15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현 정부에서 1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생활SOC사업으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사업은 2019년도 수렴항지구사업(...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5월 동부청사 개청에 따라 2020년 4월까지 해양수산 발전 동해바다 미래산업을 선도 할 ‘경상북도 해양수산발전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경북 해양수산 산업이 어업생산량 97천톤, 수산물 수출 105백만불 돌파, 영일만신항 물동량 증가 등 활기를 찾고 있지만 어촌의 고령화, 수산자원의 감소, 업종별 분쟁심화, 어업재해, FTA 및 시장개방 가속화 등 해양수산업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미래전략 산업과 실천과제 발굴 등 동해바다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해양수산업 발전 비전과 정책 등의 기본구상을 수립한다. 주요 연구내용은 동해안 청정바다 자원보존과 해양수산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및 이슈를 우선적으로 발굴하고, 해양수산부 ‘수산혁신 2030비전’, ‘4개년 단기 계획’정책 등 중앙정부 미래발전 계획과 연계한 해양수산 신산업 발굴로 미래 20년을 선도할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어촌소득과 복지어촌을 실현...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는 영광군 염산면 향화도항이 국가어항 신규지정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 국가어항 지정 및 해제 합리화 방안 연구’를 통해 어선 대형화, 어장환경 및 어항 이용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한 어항지정 기준을 새로이 마련했다. 영광군에서는 이 기준을 충족하고자 민선 6기, 7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특별 관리하고 수년간 향화도항 국가어항지정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노력해 온 결과로 올해 향화도항이 국가어항으로 신규지정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그동안 영광군 재정 여건 등의 이유로 기반시설이 미비하여 관광 및 어업활동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국가어항 신규지정으로 인해 전통적 수산업 지원 기능과 함께 해양관광 및 레저 기능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게 될 수 있게 되어 올해 하반기까지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모두 마무리하고 2020년부터 약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을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한양대학교 해양대기과학연구소(안산 소재)는 바다 환경을 공동 연구하기 위해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해양생물 양식 연구, 해양환경 및 생태조사, 연구기자재 공동 활용, 연구자 인적자원 공유, 학술논문 공동게재 등 다양한 부분에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이상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도내 유일한 해양관련 연구기관인 해양대기과학연구소와 새로 출발하는 해양연구 분야에 좋은 파트너를 만났다”며 “양 기관이 상호 보완해 공동으로 해양관련 연구 업무를 추진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연구소는 2018년 3월 바다연구소(안산) 1단계 연구사무동, 패류연구동, 기계동을 준공한 데 이어, 2단계로 2020년까지 갑각류연구동, 해조류연구동, 안전성 검사동을 준공할 예정이다.

목포시가 2020년도에 정부지원을 받아 해양수산 관련 사업을 하고자 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대상은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 친환경 에너지절감 장비보급 등 31개 사업으로,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요령은 목포시 또는 전라남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협이나 어촌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어촌계 또는 수협을 통하거나 목포시청 수산진흥과로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신청이 마감되면 3월 중에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라남도에 예산을 신청하며, 2020년 2월 대상자 확정 후 사업이 추진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어업인의 고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분들의 신청을 바란다. 아울러,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신청서를 서둘러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에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동해안에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연안 일원 양식장 사전 예찰과 어업 현장지도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까지 동해안 해역에서의 적조 발생은 확인되고 있지 않으나,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연일 폭염의 영향으로 표층과 저층해수가 뒤섞여 적조 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어 있고, 고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양식어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달 28일 장기화되는 해양수산분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협 활어 위판장, 전복 및 넙치 양식장 등 수산양식시설을 찾아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주시는 고수온과 적조 등 어업재해의 피해 예방을 위해 육상 및 해상 양식장 사전 예찰활동에 나서는 등 고수온 및 적조주의보 해제시 까지 단계별 준비와 대응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 해양수산부서와 읍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