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는 2023년 해양수산사업을 한 달여 앞당겨 2022년 11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사업 공모는 정부예산 정책인 조기집행 기조에 발맞춰 내년도 추진이 확정된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에 대하여 진행된 사전 공개모집으로, 총 36종에 231억 원 규모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신청하기 위한 어업인은 신안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지방세 체납 등 개별 사업에서 정한 사업자 선정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안군은 신청된 사업에 대하여는 올해 안에 서류심사와 신청된 사업장 현지 확인 후 신안군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사업자를 선정하여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추진 “군민이 행복한 신안”, “살고싶은 섬 신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업 내역은 신안군청 홈페이지(www.shinan.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 구...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제1회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에 참여해 지역 수산물과 수산식품에 대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영남권 최대의 해양·수산 전문 전시회로 해양수산자원에 대한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온오프라인에 걸친 다양한 판로개척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해양·수산 분야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 이에 영덕군은 행사 기간에 홍보관을 운영함으로써 전국의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를 상대로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양·수산 식품에 대한 소비 촉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세웅수산, 영덕농수산영어조합법인, 더동쪽바다가는길 등이며, 영덕군의 청정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대게, 오징어, 소스, 미역 및 가공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의 시제품인 미역맥주와 청어가공식품 등도 전국소비자와 국내외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환동해 시대를 선도하는 해양수산산업의 미래를 대비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2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는 경북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역 연안 5개 시군의 홍보관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장에는 수산식품 및 가공식품관, 수산 기자재관, 해양레저 특별관, 해양수산 특별관 등 다양한 홍보관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메인 공간인 주제관에는 첨단 LED 디스플레이뒤 벽면을 활용해 경북의 바다를 표현함으로써 참관객들은 전시장 내에서 마치 파도가 치는 동해안 한가운데에 서있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NFT기반 경북 수산물 공동브랜드,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의 경북의 주요 해양수산산업을 만날 수 있다. 첫날 6일에는 ‘경북 스마트 수산가공 산업 활성화...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신안군과 공동으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추진한다. 박홍률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는 29일 목포시청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목포시-목포시 신안군 공동 유치 합의문’ 서약식을 가졌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시는 신안군의 협력에 힘입어 한국섬진흥원을 목포에 유치할 수 있었다”면서 “가장 넓은 바다와 갯벌이 있는 신안군에 박물관이 건립되는 것이 당연하다.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등 기존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도 클 것이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목포와 신안은 경제 및 생활 공동체다. 서로 협력해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신안으로 유치하면 지역 상생 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상호 시너지를 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양 시군은 신안군은 수산물의 집산지, 목포시는 신안 수산물의 소비 중심지, 무안반도의 한뿌리 경제 공동체, 해양과 문화를 공유한 섬 공동체 등을 배경으로 공동 유치에 의지를 모았다. 양 시군은...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전남에 들어서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에는 청사광장에서 김철우 보성군수와 간부공무원, 읍면장 및 직원들이 모여 결의를 다졌다. 보성군에 따르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공모대상지는 득량면 비봉리 일원으로, 부지 42,500㎡에 전시관, 체험관, 연구시설, 교육관, 수장시설 등 연면적 22,464㎡, 총사업비 1,245억원(국비 100%) 규모의 복합기능을 가진 해양문화시설이다. 득량면 비봉리 일대는 비봉공룡공원과 공룡화석지, 공룡생태관, 비봉마리나, 해상낚시공원, 어촌체험마을 등 다양한 해양레저 관광 문화의 복합시설이 완비된 곳으로 자연경관까지 빼어나 대상지로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남해안 남중권을 관통하는 호남의 해양수산자원 플랫폼 역할도 기대할 수 있는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보성군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해 9월에 분야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TF팀을 발족했으며, 보성군 적극 유치를 위해 지난 22일부...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해양수산부가 전남도를 통해 사업 공모에 들어간‘국립 해양수산박물관’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남군이 해양수산부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건의하고, 윤재갑 국회의원의 땅끝 건립 촉구에 힘입어 전남지역 건립이 현실화되었다. 현재 전남도내 공모를 통해 신청 제안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최초 사업 건의 지자체이자 사업 추진의 최적지라는 점을 내세워 유치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은 한반도의 최남단으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대륙과 해양으로 동시에 나아갈 수 있는 입지조건으로 우리나라 해양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차지해 왔다. 선사시대부터 해양을 중심으로 주거지가 생성, 마한시대에는 중국-일본을 잇는 국제무역항으로 활발한 해상교역의 중심지가 되었고, 고려시대 장보고의 주 활동무대가 되었다. 현재에도 목포, 영암, 진도,완도, 강진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땅끝’의 상징성으로 우리나라 해양문화를 대표하는 지역...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5년 동안 수온 등 해황자료와 기상청 장기 예보 등을 분석해 2023년산 김 양식 채묘 시기를 잇바디돌김은 9월 중순 이후, 일반김과 모무늬김은 10월초 이후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김 채묘는 무엇보다 수온과 씨앗 성숙도가 중요하다. 김 씨앗을 붙인 후 수온이 높으면 성장이 부진해지는 등 김 생산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품종 중 가장 먼저 양식이 시작될 잇바디돌김은 수온이 23℃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가 채묘 적기로, 지역별로는 완도 9월 22일 이후, 해남 18일, 장흥 22, 목포․신안․무안 14일, 영광 16일, 진도 15일 이후로 예측됐다. 모무늬돌김과 일반김(방사무늬김)의 경우 22℃ 아래로 떨어지는 시기가 채묘 적기로, 지역별로는 완도 10월 6일, 강진 9일, 해남 3일, 고흥 9일, 장흥 6일, 목포․신안․무안 3일, 진도 3일 이후가 적당한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온정보, 영양염 분석, 어장예찰 등을...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5일 오전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여름철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가두리양식장을 방문,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는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박현식 여수시부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공무원도 참석했다. 조 장관은 이날 월호동 인근 가두리양식장에서 해수온과 양식장 상태 등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고수온‧적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방제장비를 신속히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달 6일부터 가막만과 여자만 등에 ‘고수온 특보’가 한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9일에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여수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적조발생에 대비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어장정화선 황토살포기 2대, 선박 50척, 드론 1대가 동원됐다. 6월 23일에는 여수수협 회의실에서 어업인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충남테크노파크와 지난 19∼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수출상담회와 제품 홍보·판촉 행사를 열고 109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13건 총 612만 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충남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해외 판로 개척 및 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해양수산 분야 중소기업에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참가기업은 수산식품, 조미김, 화장품 등 도내 해양수산 기업 8곳이다. 수출 상담회는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현지에서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바이어를 대상으로 했고 제품 홍보·판촉 행사는 동남아시아 제1의 대형마트인 빅 시(Big C) 마트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지 수출 상담회 진행에 앞서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기업 8곳의 제품과 현지어로 번역한 설명자료를 미리 보내 제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의 관심을 높였으며, 사전 홍보...

지난 22일 해양수산부 최현호 국장이 어촌양식 정책현장 점검을 위해 강진군(군수 강진원) 마량항 일원을 방문했다. 해수부, 전남도, 강진군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마량항 물양장 확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혹서기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해상 전복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응사항 점검 및 어업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또, 여름 휴가철 대비 서중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방역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해상 전복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양식장 주변 담수화로 전복 2,261만 미가 모두 폐사됐다. 이에 강진군에서는 우량종묘를 입식하고, 재해예방 양식그물로 전량 교체하였으나, 종묘 생장시기가 3년 이상 소요돼 어업인의 생계가 곤란한 상황이다. 현장에 동행한 유미자 부군수는 전복 가두리 양식장 피해 상황을 강조하며, 피해어가에 대한 전복 중패입식 지원사업과 노후화된 서중 어촌체험휴양마을 시설물 리모델링 및 체험 프로그램 발굴 등 활성화...

경기도(도지사 김동연)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토종 어종 보존을 위해 자체 생산한 쏘가리 어린 물고기 6,000마리를 21일과 22일 파주 문산천, 연천 한탄강 등 경기도내 강, 하천 4곳에 방류한다. 7월 4일 1차 4,000마리 방류에 이은 두 번째 방류다. 이번에 방류하는 쏘가리 치어는 5월에 건강한 어미를 선별한 후 수정란을 받아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양식한 개체들로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다. 방류 지역은 고양 한강, 파주 문산천(임진강 지류), 연천 한탄강, 포천 영평천(한탄강 지류)다. 1차 방류 지역(가평 북한강, 양평 남한강, 여주 남한강)에 이어 모두 쏘가리가 살고 있거나 살았던 곳임에도 환경 변화 등으로 개체 수량이 적어진 곳들이다. 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계속 추진해 경기도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쏘가리는 맛잉어, 궐어(鱖魚), 금란어(錦鱗魚)라고도 하며 살맛이 돼지고기처럼...

사천시는 올해 해양수산보조사업에 대한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말 ‘어업인과 함께하는 행복공간 바다조성’이라는 슬로건으로 26개 사업, 29억여원의 해양수산보조사업자를 심의, 확정했다. 분야별 사업은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수산업 활성화, 수산 자원량 확충과 서식환경 조성, 어업질서 확립과 어업경영 개선, 친환경적 연안, 어촌 정주기반 조성, 해양레저시설 확충 등이다. 먼저, 수산자원의 자연 서식량 증가와 생산력 회복을 통한 어장환경 개선을 위해 양식어장정화, 마을앞바다 소득원 조성, 패각 친환경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수산물 가공 · 수출업체 경영 개선 및 어선 노후 기관 · 장비 교체 및 안전설비 구축으로 해난사고 예방과 함께 어업인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 그리고, 사천바다 · 청경해 · QC 등 지역 수산물 브랜드 대외 인지도 제고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연안환경 개선 및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