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9일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유형1 1지구, 유형2 4지구, 유형3 4지구 총 9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예산 등 총 9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촌 소멸 문제 대응을 위해서 어업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에서 나아가 의료, 복지, 문화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어촌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어촌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년간 총 300개 어촌에 3조 원을 투자한다.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매년 60개소씩 6000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지난해 9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를 시작해 지난달 15일 예비계획 제출까지 도와 시군의 철저한 공모 준비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최종 9지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유형1 1지구는 영덕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형2 4지...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의신면 도명항·조도면 동육항 2개소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마을에 청년 귀어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기반과 일자리 마련, 어촌자원을 활용한 경제수익시스템 구축, 주민을 위한 어촌생활권 문화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도군은 2개소 신활력증진사업에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신면 도명항·조도면 동육항에 어항시설 정비, 마을 환경 개선, 진입로 정비 등 안전기반시설 관련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활기찬 어항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이 낙후된 어촌지역 현안사업 해결 등 지역 어촌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어촌 취약지역에 어항시설 정비와 어촌환경 개선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이 예상된다”며 “내년에도 지속적...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23년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17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1천 410억 원(국비 927억 원)을 확보, 어촌뉴딜300사업에 이어 전국 최다 선정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뉴딜300사업 후속으로 어촌‧어항에 대한 생활‧경제 거점을 조성하고 어항시설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전국 65개소를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 전남도는 13개 시군 38개소를 신청해 26%인 17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3개 유형으로 나눠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추진된다. 1유형에 선정된 보성 율포항에는 300억 원을 들여 호텔 등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수산물 판매시설 및 청년 창업공간 등이 조성된다. 또 청년마켓, 공원, 광장, 해변데크 등 경관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해 어촌경제 활성화의 거점지역으로 재탄생한다. 2유형은 순천 용두항 등 6개소가 선정돼 지역 문제를 분석하고 사업을 발굴, 추진...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해양수산부 주관하는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오천면 삽시도항, 주교면 송학항, 남포면 죽도항 등 총 3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전국 최대 규모 국비 24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4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앞으로 5년간 총 300개 어촌에 3조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며,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3개 분야로 추진한다. 오천면 삽시도항은 사업비 297억 원을 투입해 수산경제 거점 및 생활서비스 기반구축을 위한 필수시설인 수산컴플렉스, 청년주거단지, 국민여가캠핑장, 해양레져체험장, 모빌리티 도로정비, 술뚱해안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산도와 삽시도를 연결하는 민간투자사업인 해양관광케이블카사업과 연계하여 원산도와 함께 삽시도를 서해안 어촌·관광 경제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주교면 송학항은 사업비 96억 원을 ...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2023년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 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을 높여, 소멸위기에 처한 어촌을 되살기리 위한 사업으로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됐다. 강진군은 어촌 안전인프라 사업에 마량 숙마항을 사업 대상지로 공모해, 발표와 현장평가를 거쳐 19일 최종 선정됐다. 강진군은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숙마항 방파제 연장 및 안전시설 확충, 물양장 신설, 계류시설 확충, 공동작업장 신축, 폐어구 보관장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낙후된 어촌 환경을 개선하고 침체된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서남해안권 관광도시로써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도 연초부터 내실있게 준비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공모사업 확보를...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9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지곡면 권역인 왕산․중왕항과 대산읍 웅도항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마을에 청년 귀어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기반 및 일자리 마련, 어촌자원을 활용한 경제수익시스템 구축, 주민을 위한어촌생활권 문화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산시는 이번 2개소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105억 원, 도비 13억 원, 시비 32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곡면 왕산항에는 귀어인이 체류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및 의료․문화․복지․공간을 건립하며, 중왕항에는 귀어인 어업교육과 작업공간 등을 조성한다. 웅도항에는 선착장 안전보강, 어업 공동작업장 신축 등 안전기반시설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서산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관내 어항 5개소에 어촌․어항 중심의 시설 현대화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140억, 도비 18억, 군비 42억)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생활권 내 생활서비스 연계 및 정주환경 개선으로 창의적인 경제활동 주체 유입․육성을 통한 어촌형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링커 역할을 담당할 주체를 발굴․ 육성하여 어촌에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부안군과 ‘어촌앵커조직’이 공동 사업시행자로 사업을 추진하며, '앵커조직'은 사업거버넌스 운영, 링커조직 발굴 육성, 사회혁신 프로그램 운영, 어촌스테이션 기획 운영, 공간환경 마스터플랜 지원 등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전략을 마련하고 인적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핵심 지원조직으로 본 공모 평가 시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되는 조직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님과 이원택 국회의원님, 김광수 부안군...

[caption id="attachment_249227" align="alignnone" width="771"] 고성군청 전경[/caption]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안정적인 어업경영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1월16일부터 2월 15일까지 ‘2023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고성군은 어업경영 안정과 어업인 경쟁력 향상 및 복지 실현, 양식어업 및 가공산업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해양수산사업 31개 사업에 총사업비 43억1,823만 원(보조금 30억 4,790만 원, 자부담 12억7,033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연근해어선 기관 대체 지원, 생분해성어구보급, 노후선외기 대체지원,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보급, 문어연승용 봉돌 지원, 해면양식장 지원, 문어연승 냉장고 지원, 수산물 맞춤형 포장재 지원사업 등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또는 고성수협, 죽왕수협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함명준 고성...

[caption id="attachment_252851" align="alignnone" width="771"] 영덕군, 2023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에 추가지원 단행[/caption]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어업인들의 안전과 편리한 수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수산 보조사업의 신청을 내달 3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시행되는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제조가공 등 3개 항목 43개 사업으로, 총 5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영덕군은 올해 지원사업의 경우 최근 유가 상승과 재료비·자재비 인상을 고려해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혜택을 증대하는 목적으로 추가 지원을 시행키로 했다. 또한, 안전과 관련된 사업 중 유류절감형 어선부력판 설치사업은 어선 길이 기준으로 미터당 5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10톤 미만 소형어선의 점검을 위해 상가비와 도색비를 지원하는 소형어선 안전관리 지원사업도 어선 톤급별 기준금액에서 40만 원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2023년 해양수산사업에 대한 신청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사업은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 친환경 양만장 양식시설 개선사업, 어선어업 생산성향상 시설개선사업 등 총 24개 사업, 15억 규모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함평군 농어촌공동체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함평군은 사업계획서 검토, 현지확인 등을 거쳐 함평군 수산조정위원회 심의회를 통해 3월 중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올해도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각종 지원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농어촌공동체과 해양수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선정과 2024년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내년 1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해양수산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 보조사업 신청은 관내 어업인, 어업인 단체, 수협, 수산물 가공·수출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3년도 해양수산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된다. 그리고, 2024년도 해양수산 분야 수요(국·도비 예산 계상) 신청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 사업은 2023년도 해양수산 보조사업 중 ‘친환경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사업’ 등 총 30개 사업에 약 42억 원 규모이며, 2024년도는 신규 사업을 포함한 해양수산 보조사업 전반이 해당된다. 2023년도 사업을 신청하면 사업별로 제반 서류를 검토한 후 2월 말경 보조사업자 선정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 확정한다. 또한, 2024년도 사업 수요조사를 위한 신청은 사업의 타당성 검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경상남도를 경유해 국·도비 예산 계상 신...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홍성지역 정인푸드 오근호 대표가 2017년 이후 5년 만에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창의적인 발상·신기술 도입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개발해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한 사람을 신지식인으로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4명이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으며, 오 대표는 2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 대표는 2000년 홍성에서 메기 양식장을 시작해 현재까지 매년 50톤 이상의 메기를 양식하고 있다. 해수부는 자가 생산 및 주변 양식어가에서 메기를 수매해 제품 가공까지 일원화된 시스템을 구축, 대량생산은 물론 가공시간 단축 및 신선도 보존까지 가능하게 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와 함께 메기를 이용한 구이, 찜, 볶음 등 가공상품을 개발해 시판하고 있는 점, 각종 판매촉진행사와 식품박람회 등을 통해 메기를 가공한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