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9월 말까지 '제2차 충청북도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이 계획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16㎍/㎥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산업, 수송, 발전 등 5대 분야 69개 세부 대책과 29개 대기환경관리 대책을 포함한다. 충북도는 의견수렴회를 통해 도민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을 완성하고 환경부 승인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8월 8일부터 9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소득 8분위 이하 제한이 폐지되고 미취업 졸업생 지원 기간도 연장되어 더 많은 도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충북에서 열린 '2025년 충청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AI 기반 충북 맞춤형 안심 귀갓길 내비게이션, 안심동행'과 '항공 안전 정보 플랫폼, 플라플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활용 사회 현안 해결과 혁신 창업 촉진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총 45개 팀이 참여하여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경쟁했다. 수상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 및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된다.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과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및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통합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복지 연계 지원, 치료 서비스 운영, 사례관리 강화, 학부모 지원, 장애 인식 개선 등에 협력하며,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원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5년 상반기 충북 토지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외국인의 토지 보유 면적과 금액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외국인 토지 취득은 양적 축소 대신 질적 확대로 전환되는 양상이며, 주거용 토지 취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가 2025년 귀어학교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내수면 양식 및 어업 창업에 필요한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며, 창업 준비 및 어업 관련 조종면허 취득 과정을 포함한다.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내수면 어업 창업 희망자 16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7월 31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4일 발표된다.

보은군은 12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충청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in 보은'을 개최한다. 청소년 체험부스, 경연대회,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역 간 청소년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연대회에는 현장 투표 시스템이 도입되어 관객 참여를 높이고, 케이시와 경서예지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제천시는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발전 및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음성군 각 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들이 12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충청북도 청소년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봉사기획, 베이커리, 댄스, 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부스 운영 및 경연대회 참가를 통해 재능을 펼칠 예정이다. 음성군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여성축구단이 제14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생활체육 여성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8인제 부문에 출전한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조별 예선 1위, 8강 3:0 승리, 4강 4:1 승리를 거쳐 결승에 진출했으며, 정수민 선수는 우수선수상, 안현찬 코치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충청북도의 '못난이' 농산물 브랜드가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7개 상품류 상표 확대 출원을 마치며 도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쩌다 못난이', '건강한 못난이', '착한 못난이' 3종으로 운영되며, 김치, 쌀가루 초콜릿 등 다양한 품목에 활용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도는 상표 사용 승인 확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신뢰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7월 3일 자치연수원에서 예술인 레지던시 시범사업 입소식을 개최했다. 웹툰, 연극,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 12명이 참여하며,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자치연수원에 머물며 창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숙소 및 작업실, 도내 전시시설 활용 기회, 창작 지원 프로그램 참여 등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을 앞두고 연수원을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인에게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