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개인이 소유한 임야를 매입하여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비롯한 산림환경 생태기능을 강화하고 집약적인 산지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도유림 500ha를 확보한다는 중기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첫 해인 2019년에는 30억원을 투입해 8월말 현재까지 청주, 괴산지역의 개인 사유임야 190ha를 매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합한 대상지 선정을 위한 대면적 소유 산주에 대한 홍보와 절차 안내 등 공유재산인 도유림 확대 정책을 추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유림 확대조성을 위해 매입하는 대상지는 기존 도유림에 연접되어 집단화와 대면적 산림경영이 가능한 토지, 수목원·휴양림 기능 확대 등 산림휴양·복지시설과 연계가 가능한 토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면적은 10ha 이상 되는 토지로써 저당권 등 사권이 설정된 임야이거나 소송이 진행 중인 임야는 대상에...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공무원들이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재난대비 비상대응 태세 유지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조치 등 도민안전 취약지역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하계 휴가철 공직감찰’을 오는 8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찰반은 7개반 29명으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및 11개 시․군의 소속직원들의 복무감찰은 물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조치 등 각종 재난대비 예방실태 등을 집중 감찰한다. 이번 공직감찰 기간 중에는 최근 인사이동과 휴가철을 이유로 대민행정 지연에 따른 주민불편 야기 및 근무지 무단이석 등 근무태만 행위와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각종 불법행위 방치에 대하여 집중 감찰한다. 적발된 비위 공직자에 대하여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에 대한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과 비상대응태세 유지 우수 시군에 대한 수범사례를 발굴 전파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임양기 감사관은 “...

세종GKL휠체어펜싱팀이 또다시 국내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19일부터 3일간 청주 곰두리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세종GKL휠체어펜싱팀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심재훈 선수는 사브르A와 에뻬A에서 금메달 2개와 플러레A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조영래 선수와 박천희 선수도 각각 금, 은, 동 1개씩을 획득하며 메달 레이스에 합류했다. 또한 올해 세종GKL휠체어펜싱팀으로 이적한 백경혜 신인선수도 마지막까지 선전하며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이은웅 사무처장은 “세종시의 자랑인 세종GKL휠체어펜싱팀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 예정되어 있는 국내대회 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멋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는 8...

충청북도(도시사 이시종)는 시군 관할지역 내 동물보호센터(11개소)에서 버려지는 유기동물을 입양할 경우, 입양에 필요한 비용을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자로 지원항목은 질병진단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유기동물을 입양한 관할 시군의 안내를 받아 동물병원 등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분양확인서, 청구서, 영수증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동 사업은 2018년부터 국비사업으로 추진되었으나 자부담에 따른 비용부담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충북도는 올해부터 자부담을 지방비로 대체 추진키로 하고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안호 충북도 축수산과 과장은 “유기동물 입양비용 지원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져 더 많은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생명을 존중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건설교통본부 지역개발과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확대로 도로․교통환경 개선 기여에 따른 충청북도지방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청주시는 최근 전체교통사고는 줄어들고 있으나, 고령화 시대에 따른 노인 사고 및 노인보행자 사고는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를 해결하고자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흥덕시니어클럽 등 8곳에 대해 노인보호구역을 추가 지정했다. 노인보호구역 추가 지정에 따른 노인보호구역에 우선적으로 통합표지판 및 규제 지시표지판을 우선 설치하고, 개선사업비를 추가 확보하여 개선함으로 노인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해 안전한 도로․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