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한 해를 마감하는 종무식이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소속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14:00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 되돌아보는 도정’이란 주제의 영상물을 시청하며 올 한해 국내외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강호축의 본격적 추진과 주요 경제지표 전국 상위권 달성,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 개최 등 충북의 저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준 도정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직원과 민간인, 올해의 베스트 팀으로 선정된 균형건설국 교통․철도팀을 비롯해 2020 정부예산확보 유공 부서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올 한 해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 정부 예타면제 사업 대거 반영, 문재인 대통령님의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 등 충북 100년 비전의 큰 꿈을 제시한 의미 있는 한 해로, 충북도민은 '강호축'이라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쓴 위대한 영웅들이다”라며 올해의 성과에 대해 감사...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도내에서 투자유치 잘하는 군으로 인정받았다. 3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충청북도 주관의 2019년 투자유치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2019년 한해 영동군은 투지유치에서 최고의 성적표를 얻어냈다. 국내외적인 대외변수가 많았던 시점에서, 영동군은 적극적인 투지유치 노력과 열정에 힘입어 지역의 최대 산업기반 시설인 영동산업단지 91% 분양률 달성과 황간물류단지 100% 분양 완료의 기염을 토했다. 투자유치 촉진센터 건립으로 지역경제 핵심성장 축으로 발전할 토대를 마련했다. 이에 더해 영동군 역대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를 유치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원을 만들어냈다. '경제의 활력화'를 군의 제1의 군정방침으로 설정한 후,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한 군의 노력이 인정받은 셈이다. 현재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LH공사와 힘을 합쳐 용산면 소재지에 215억원을 투입, 200세대 규모의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건립을...

충북상인연합회(회장 이명훈)는 우수한 시장의 자긍심 부여 및 시장간 경쟁심 유도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11월부터 상인조직 및 시장 경영관리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전통시장을 선정하해, 27일(금) 충북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연합회는 전통시장평가단을 구성하여 전통시장 관리, 고객서비스, 마케팅 활동, 온누리상품권 운영, 상인조직 활성화 등 6개 항목 11개 지표에 대해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 결과 최우수 3개 시장(청주가경터미널시장, 충주연원시장, 괴산전통시장), 우수 3개 시장(청주복대가경시장, 충주성서문화의거리상점가, 보은전통시장), 장려 3개 시장(청주직지시장, 제천내토시장, 진천전통시장) 총 9개 시장이 선정 되었으며, 최우수 각 900만원, 우수 각 600만원, 장려 각 4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였다. 선정된 시장은 각종 표창이나 선진지 견학 등에 우선권이 부여되며, 시상금은 환경개선, 마케팅, 고객이벤트 비용 등으로 활용...

충청북도 제13대 성일홍 경제부지사가 12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경제부지사로서의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성일홍 부지사는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예산과장, 국고과장과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투자심의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의관 등 중앙부처 주요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최근에는 범부처 합동 혁신성장을 관장하는 혁신성장추진기획단장을 역임했다. 신임 성일홍 부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강호축의 본격추진과 4차산업 대응 신산업 육성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인적네트워크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충북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성일홍 부지사는 서울이 고향으로 서울 대신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충청북도 제38대 김장회 행정부지사가 12월 16일(월) 16:30 도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행정부지사로서의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충북도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주민과장과 자치행정과장,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주 캐나다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를 역임했다. 현 정부에서는 정책기획위원회 기획운영국장에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총괄하는 지역경제지원관을 역임하는 등 핵심요직을 두루 거쳐 이번 정부인사에 따라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로 부임했다. 신임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지도를 통째로 바꿔 놓을 강호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정역량을 집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신산업을 추가‧확대 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충북 청주가 고향으로 청석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오스틴대학교 대학원에...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의 도정목표 실현을 위한 2020년도 예산안을 금년도 당초예산 4조 5,789억원보다 5,283억원(11.5%)이 증가한 5조 1,072억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충청북도는 보편적 복지 확대에 따른 사회복지와 주요 현안사업 추진 등 계속 늘어나는 재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면서, 민선7기 도정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예산운용과 전략적인 재원배분을 통해 재정의 책임성과 건전성이 확보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편성했다. ▸ 총 규 모 : 5조 1,072억원(’19년 4조 5,789 대비 5,283억원, 11.5% 증) - 일반회계 : 4조 5,286억원(’19년 4조 479 대비 4,807억원, 11.9% 증) - 특별회계 : 5,786억원(’19년 5,310 대비 476억원, 9% 증) ※ 일반회계 규모 주요 증가요인 - 지방세수입 : 1조 3,230억원 (‘19년 1조 697억원 대비 ...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4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체계 산업육성을 위한 드론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포함된 안티드론 전문가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론산업은 첨단기술 융합산업으로 제작과 운영서비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성장잠재력이 크다. 그러나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석유시설이 드론공격에 피해를 입는 등 드론에 의한 개인정보침해, 주요시설 추돌사고 등 위험성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지역의 드론관련 대학과, 연구기관, 전문기업체, 경찰청, 군부대 등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과 드론을 활용한 범죄 대처 등 안티드론에 대한 산업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공격드론 침투 시도 시 혼선 주파수 대응, 드론 보안관제도 및 무허가 드론 파파라치 제도 시범운영, 드론 의무 등록제 시행, 드론 종합 관제상황실 운영, 드론 테스트베드 구축, 안티드론 운영기술 자격인증 제도 운영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드론...

충청북도(도시자 이시종)는 10.30.(수)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 솔라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태양광·수소 그림그리기 대회 등 2019 솔라페스티벌 부대행사에서 입상한 173명 중 20명과 유공자 20명 중 11명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부대행사로는 태양광․수소 그림그리기 대회, 태양광․수소 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전, 태양광․수소 UCC 공모전, 모형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 등이 진행됐다. 2019 솔라페스티벌 부대행사는 친환경 태양광·수소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전국의 학생들을 충북으로 모이게 하며, 40,604명의 관람객을 모으는 강한 원동력이 됐다. 특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모형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는 올해 19회째 개최되는 전통 있는 대회로 전국에서 143개팀이 참여하여 선라이트팀(대전 보문고 조성목, 대전 보문고 최원준, 대전 우송중 황윤찬)이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북교류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제4기 충청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출범하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지난 제3기보다 위원 수를 대폭 확대하여 북한전문가, 대북지원단체, 종교단체, 학계, 도의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25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었고, 도내 남북교류사업 발굴, 기금 운용계획 및 결산 등의 중요사항을 심의·자문한다. 이시종 지사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열린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한창섭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부위원장 선출과 2020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안), 분야별 실무위원회 구성·운영(안)을 심의·의결하였으며, 향후 우리도가 추진할 남북교류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그동안 남북교류는 일회성, 선심성, 시혜성 사업 위주로 추진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양 당사자에게 발전과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동반성장, 상호 호혜적 사업으로의 방...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중국 실무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방문은 선전국제컨벤션센터 뷰티·건강산업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상해와 제남에 소재한 중국 잠재투자기업을 차례로 방문하며 외국자본이 도내 투자로 이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특히 뷰티·건강산업박람회는 국내기관 및 기업 10개사, 외국기업 300개사가 참가하고 방문인원 5만명이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이며, 도 투자유치단은 행사장 한국관 부스에서 도내 외투합작 희망기업의 사업제안서를 활용하여 외국자본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행사장에 참가한 외국기업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충청북도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잠재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활동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16일 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상해로 이동하여 도내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잠재투자기업 및 관계 기관을 접촉한 후, 다음날 제남시 소재의 잠재투자기업 본사 및 공장을 방문하는 등 출장 기간 중 다각적인 외자유치 활...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지난 8월 31일 충청북도교육청(화합관)에서 150여명의 도내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충청북도 청소년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청소년정책토론회는 도내 청소년참여기구 연합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난 2018년부터 주관하고 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과 청소년 관련 행사‧프로그램 등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 등을 통해 청소년 권익을 꾀하기 위한 청소년 참여활동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에 열린 ‘충청북도청소년참여기구 연합발대식’에서 투표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을 위한 다올택시 운영(복지분야), 청소년스터디 카페 신설(문화분야) 2개의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원탁회의를 통해 세부정책과제를 발굴하였다. 향후 토론회에서 나온 결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9일(목)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2020년 정부예산안에 지난해 정부안 보다 6,454억원이 증가한 5조 9,218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확보한 2020년도 정부예산은 지난해 5조 2,764억원에 비해 12.2% 증가 하였고, 국가예산 증가율(469.6조→513.5조, 9.3%↑)을 초과한 역대 최고 수준이다. 특히 SOC분야의 경우 지난해 대형 SOC사업 종료에 따라 대폭 감소된 예산을 증가시키기 위해 연초부터 전략적 목표를 설정, 지속적인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 설득으로 2,841억원을 증가시켰다. 아울러 금년도 발표된 예타면제 대형 신규사업이 대거 반영되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고 앞으로 수년간 충북경제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사업은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94억원(총사업비 17,055억원), 세종~청주(동서4축) 고속도로 건설 1억원(총사업비 8,013억원), 평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