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12월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2021년 정부예산에 지난해 보다 7,348억원이 증가한 6조 8,202억원을 확보하여 7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올해 확보한 2021년도 예산은 지난해 6조 854억원에 비해 12.1% 증가하였고, 국가예산 증가율 8.9%(512.3 → 558조원)를 초과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이번 정부예산은 ‘10년 3조원, ’14년 4조원, ‘18년 5조원을 돌파하여 1조원 증가하는데 4년, ’20년에는 2년만에 1조원 증가한 6조원 시대를 맞이하였으나, 1년만에 7조원 시대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됐다. 예타면제․예타통과사업의 본격 시행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의 일환인 예타면제 대형사업과 예타통과사업의 본격시행을 위한 기본설계비가 반영되어 충북의 경제발전과 함께 국가균형발전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되었다. 국회의원, 중앙부처, 시장․군수, 도, 시군이 하나되어 이룬 성과 이러한 성과는 지역 및 지역연고 국회의원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많은 어르신을 채용하고 근로환경이 우수한 ‘2020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인증기업’ 2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창출 인증제는 도내 소재 만60세 이상 노인 고용비율이 5% 이상인 기업 중 근로환경이 우수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충북도는 14년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인증제를 시행해 올해 7번째를 맞았으며 장기적으로 민간 부분 8,000개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이번 인증제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청주 2개소, 충주 2개소, 제천 6개소, 옥천 1개소, 진천 3개소, 괴산 2개소, 음성 4개소가 선정됐다. 인증기업은 인증일로부터 2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 받고(0.5% 금리인하) 해외 판촉, 지방세 세무조사유예(2년)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노력한 결과 '17-'18년에 선정됐던 7개 기업이 재인증 받는 쾌거도 이뤘다. 선정된 기업들...

충북도는 26일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0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특강과 성과와 사례 발표,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특강은 박상민 국토교통부 도심재생과장의 ‘도시재생 뉴딜정책 및 도시재생 사례’, 김현수 대한국토‧도시학장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시재생 대응방안’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과 방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특강 이후 도시재생에 대한 성과 발표를 통해 재생사업을 추진하며 마을의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고 낙후됐던 도시를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공유했다. 발표회에서 우수한 도시재생 성과로 호평을 받은 제천시 영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최우수상으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최근까지 도시개발은 신도시 조성을 통해 급격한 양적 확장을 이뤄 구도심은 인구유출로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상권이 쇠퇴하는 등 전반적인 도시 경쟁력의 약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청주시 및 보은군 일원에서 여행작가 10여명을 초청하여 충북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유명 여행작가들을 통해 도내 여행지를 홍보함으로써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코로나19 시대 청정 충북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했다. 작가들은 ‘청남대’, ‘문의문화제단지’, ‘정북동토성’, ‘법주사(오리숲길,세조길)’, ‘삼년산성’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했다. 여행작가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것들을 블로그에 올리고 여행지에 송고하는 등 홍보활동에 동참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함께하는 예산정책협의회가 28일(수)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국회 예산심의와 법안심사를 앞둔 시점에서 지역의 주요현안과 국회증액 사업에 대한 공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중앙당에서 박광온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의장, 박홍근 예결위 간사가 참석했고 도당에서는 이장섭 도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지역위원장이 함께 했다. 지자체에서도 이시종 지사를 비롯하여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충북도는 충북선 철도 삼탄~연박구간 고속화사업 반영 및 조기착공,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증평IC 확장,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신규사업 반영, 과수화상병 손실보상금 전액 국가지원 유지, 대청댐 상류지역 청남대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등 지역현안 5건, 특례시 지정 재검토를 비롯한 지방자치법 개정, 시멘트 지역자원세 신설을 담은 지방세법 개정 등 제도개선 과제 4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1일(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2021년 정부예산안에 지난해 정부안 5조 9,218억원 보다 7,117억원이 증가한 6조 6,335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확보한 2021년도 정부예산안은 지난해 5조 9,218억원에 비해 12.1% 증가 하였고, 2020년 최종 확보액 6조 854억원에 비해서도 9.0% 증가한 규모로 국가예산 증가율(512.3조→555.8조, 8.5%↑)을 초과한 역대 최고 수준이다. 2021년도 정부예산 투자방향은 신규 SOC, 체육·문화시설의 추가보급 등을 줄이는 등 과감한 재정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한국판뉴딜을 본격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 충북에서도 관련사업을 적극 발굴·대응하여 정부예산안 최대규모 확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충청북도는 연초부터 전략적 목표를 설정하고, 신규사업 발굴 및 지속적인 보고회 개최, 사업별 컨설팅을 개최하는 등 단계별 대응으로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를 설득하여 대형SOC사업과 한국판...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기능인 우대 사회분위기 조성과 숙련기술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충북 산업현장에 종사하는 최고 숙련기술인을 2020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한다. 2016년부터 작년까지 이용, 목칠공예, 산업안전관리 등 13개 직종 17명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37개 분야 97개 직종에서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2020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명장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사전에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이 서류심사, 현장 확인, 면접 등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며, 최종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술 장려금으로 매년 200만원씩 3년간 지급한다. 명장 신청은 15년 이상 도내 산업현장에 종사하며 해당 기능분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기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도내 시장ㆍ군수, 소속 기업체의 장, 또는 도 단위 업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

충청북도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시종 도지사)는 23일(화)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1차 충청북도노사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충북도와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충북기업인협회, 청주상공회의소 등 노동자, 사용자, 민간단체, 관계기관을 대표하는 21명의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충청북도노사민정 공동선언 채택과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조직·기능 강화, 2021년 신규 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도내 고용 및 노사관계 동향,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 등에 대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에는 고용유지를 위한 근로자와 사용자간 상생협력, 도민들의 지역화폐 사용 등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 동참, 충북도의 지역경제 회복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았다. 회의를 주재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경제회복 조치인 충북형 뉴딜정책을 4단계에 결쳐 1조 9천여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와 충주시는 20일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세계적인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충주소재 주식회사 이엠티(이하 ㈜이엠티)와 양극재 생산공장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엠티는 충주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내 충주외국인투자지역내 115천㎡(약3.5만평)부지에 2020년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4,500억원(3.75억불) 규모의 양극재생산공장을 건립하고 충북도민 5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중국․일본 등 해외에서 수입하는 양극재를 국산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소재공급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인 투자이다. 충주첨단산업단지에 소재한 ㈜이엠티는 스마트폰, 노트북,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용 리튬이온전지의 소재인 전구체 개발 및 제조업체로 일본제품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 공급을 목표로 2010. 2월 설립한 회사이다. 2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의 원료인 전구체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수입에 의존하는 전구체의 국산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특히...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코로나19 피해 최소화와 위기 극복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3. 19일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1,117억원 규모로 정부 코로나19 추경에 발맞춰 “감염병 대응 및 방역강화”, “소상공인 및 피해기업 지원”, “민생 안정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관련 사업을 편성했다. 1.감염병 대응 및 방역강화를 위한 예산 총 100억원 편성 ‣ 보건소 선별진료소 장비지원(10억원) ‣ 음압구급차 보급(4대 8.2억원), 음압 들것(2억원) ‣ 영세하고 취약한 대중교통 및 택시, 터미널 등 마스크, 방역 물품 등 지원(7.7억원) ‣ 사회복지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마스크, 방역 물품 지원(7.7억원) 등 2.소상공인 및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예산 총 161억원 편성 ‣ 코로나19 정부정책자금 보증료 지원(16.8억원) ‣ 소상공인 육성자금이차보전(2.5억원) ‣ 중소기업 온라인몰 입점 및 홈쇼핑 방송지원(3.4억원), ‣ ...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올해 녹색교통 전환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보급 차량은 전기승용차 908대, 전기화물차 140대, 전기이륜차 178대, 수소승용차는 673대로 총 1,899대이다. 작년 1,666대에서 233대(14%) 증가한 수치로서, 전기 화물차는 2019년 10대에서 14배가 증가했다. 전기승용차 지원 금액은 대당 최대 1,620만원으로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고, 전기 화물차는 소형기준 대당 2,700만원, 수소승용차는 대당 3,250만원, 전기이륜차는 경형기준 대당 210만원이다. 친환경차 보급 촉진을 위해 5등급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경유차가 아닌 전기차나 수소차를 구매하는 자는 조기폐차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수소자동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4개소(청주 2, 충주 1, 음성 1), 하반기에 2개소(청주 1, 괴산 1)의 수소충전소...

충청북도는 16일(목) 충북도청(소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에게 도정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서 변재일, 정우택, 오제세, 도종환, 경대수, 이후삼, 김수민 의원 등이 참석했고, 충청북도에서는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해 김장회 행정부지사, 성일홍 경제부지사, 실‧국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충청북도는 올해 국회의원 선거 일정 등을 고려하여 예년과 달리 연초에 간담회를 서둘러 개최했으며, 주요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안 해결 및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체계를 일찌감치 구축하고자 했다. 특히, 사상최대 6조 854억원의 정부예산 확보,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 미래해양과학관‧소방복합치유센터 예타 통과 등 그 어느 해 보다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보내준 데 대해 이시종 충북지사는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