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립합창단이 제51회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합창단의 위상을 높였으며, 오는 11월 29일 열리는 정기연주회에서 군민과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지난 9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제54회 충청남도미술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종합대상은 서양화 부문 김로이 작가의 '유기적 루틴 7'이 차지했으며, 수상작 전시는 11월 22일까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홍성군이 충청남도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노후도로 정비, 기후변화 대응 배수시설 정비,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겨울철 제설작업 사전준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중앙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태안군 원북면 행정복지센터가 제10회 충청남도 건축상 공공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센터는 행정, 복지, 문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통합 신청사로, 주민 중심의 효율적인 공간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보령시 남포면의 주택 ‘담닮집’이 제10회 충청남도 건축상 주거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 설계된 이 주택은 건축적 완성도와 지역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설계자인 백찬슬 건축사는 지역 공공건축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계룡시는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유물 '자필 이력서 및 일기 수첩'이 시 최초로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이 유물은 한훈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기록한 귀중한 사료로, 시는 이를 계기로 유산 보존과 교육자료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충남도 주요 협력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원철 시장은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죽당리 대지예술공원 조성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협력관들은 정책적 지원과 연계 방안 모색을 약속하며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충남 서산시가 농업회사법인 지에이치내츄럴㈜과 1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에이치내츄럴㈜은 2027년까지 서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공장을 확장하며, 이를 통해 신규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충남도가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2028년 공주·부여·청양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도는 박람회 유치를 통해 충남 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태안군 농업인들이 '제5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상을 휩쓸며 지역 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엄영섭 회장이 '충남농업기술명인'에 선정됐으며, 태안군낙농연구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태안 농업의 저력을 과시했다.

부여군, 제35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참가... 종합우승 기세 이어 우수 성적 및 군민 자긍심 고취 목표

충남도가 주최한 '2025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가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드론 스포츠 대회, 1200대 드론 라이트쇼, 드론 전시·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드론 라이트쇼는 충남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역동적으로 표현하여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가 드론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