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15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부터 3일간 태안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충남장애인체전에는 도내 15개 시·군 5,000여 명의 선수단이 17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전을 펼쳤다. 15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폐막식은 식전행사로 브라스 앙상블의 ‘감동의 소리공연’, 선수들의 경기장면 하이라이트 영상 등이 상영됐으며, 이어 펼쳐진 공식행사에서는 사회자의 폐식 통고 ,성적발표와 종합시상, 폐회사 및 대회기 강하에 이어 내년 장애인체전 개최지인 서천군에 대회기가 전달됐으며, 폐회선언과 함께 성화가 소화되면서 3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환송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장애인 선수들의 의지와 열정은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줬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응원을 보내준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15개의 시·군을 포함해 충청남도의 2019년 총 예산은 16조6876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작년과 비교하면 약 10.93% 증가했다. 충청남도는 2019년 예산을 6조2494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작년 5조6365억원에서 6129억원(10.87%) 증가했다. 시·군 중에서는 천안시가 1조81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아산시 1조907억원, 서산시 1조12억원, 당진시 8183억원, 논산시 7180억원 순이었다. 충청남도 시 중에서 단 3곳 예산이 1조를 넘겼다. 천안시가 편성한 2019년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1조3800억원으로 8.7%(1100억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19.4%(700억원) 증가한 4300억원이다. 사회복지 4587억원(25.35%), 환경보호 2766억원(15.29%), 일반 공공행정 분야 880억원(4.86%), 문화 및 관광 677억원(3.74%), 공공질서·안전 317억원(1.75%), 교육 508억원(2.81%) 순으로 예산을 배정했다. 천안시...

부여군 농식품 수출액이 2018년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1위에 올랐다. 수출액은 전년대비 67% 증가한 9,152만 불을(2018. 12. 31. 기준) 기록하였으며, 이는 충청남도 농식품 수출액(43,599만 불)의 20%에 해당하며, 충청남도 전체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부여군은 지난해 세계 29개국을 대상으로 인삼, 멜론, 방울토마토 등 45개의 품목을 수출 하였으며, 매년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수출 품목을 늘려 나가고 있다. 전년대비 품목별로 비교해보면 인삼류(8,523만 불, 68%↑), 멜론(8만 불, 431%↑), 방울토마토(7만 불, 1,103%↑)의 수출액이 크게 증가하였고, 수출국가별로는 중국(3,165만 불, 120%↑), 일본(1,607만 불, 31%↑), 대만(1,493만 불, 48%↑)의 수출액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한 부여군은 굿뜨래 농식품의 글로벌화와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수년 전부터 국가별, 품목별 특성에 맞는 홍보 판촉 전략을...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확대 구축을 위해 연 이날 행사는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고승곤),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길수)이 ‘함께 만드는 아동행복 충청남도’를 주제로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 도와 시·군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퍼포먼스, 세미나, 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아산시 여성가족과 심흥수 팀장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임미경 치료사,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백종규 팀장,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정지혜 상담원 등이 아동 권익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상을 받았다. 이어 참가자 전원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퍼포먼스를 진행,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세미나에서는 김광혁 전주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9월 11일 서천군을 방문해 도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군내 현안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군수 및 의원·주요기관장 환담 △도민과의 대화 △서천 어메니티복지마을과 장항국가산업단지 2개소의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충남도와 서천군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방안, 맞춤형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민과의 대화는 이장, 노인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 리더 뿐만 아니라 장애인, 여성단체, 기업인, 농어민, 문화예술인, 시장 상인, 택시기사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을 초청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양승조 도지사는 “현재 서천군에 현안사업과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서천군의 현안과제 해소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구감소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서천군의 노인 및 여성·어린이·장애인 등의 복지문제, 지역 문화체육시설 설치 등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긍정적...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충남도에서 실시한 ‘2017년도 충청남도 반부패 청렴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남도 5개 출자·출연기관 및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반부패·청렴대책에 대한 평가이며, △부패 사전방지 제도운영 △청렴문화 확산 노력 △주민체감 청렴정책 △청렴도 평가 등 4개 분야의 10개 지표로 구분해 진행됐다. 평가결과, 서천군은 평가 대상 기관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둬 1등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에 따라 35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군은 지난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패공직자 처벌기준을 강화하고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2017 음주운전 제로화 추진, 자기진단제도 운영 등 부패 사전방지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교육 및 시책 등을 추진해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 수...

보령시는 충청남도 제5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시군 분야와 아름다운 농촌만들기(마을분야) 분야의 성주4리가 최우수, 문화복지 분야에 성주면 개화3리가 장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시·군간 또는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례를 경연·공유해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루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마을개발 계획 등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과한 12개 마을,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최종 성과 발표를 진행한 것으로, 시는 활동 실적과 협동성, 지속성, 창의성, 퍼포먼스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마을만들기 분야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보령시는 지난 2014년 마을만들기 전담부서 신설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설치 등 추진 근거 및 기반 마련과 16개 읍면동의 마을단위 대상...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에서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매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를 시행한다. 총4,000만원의 지원금으로 10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며, 공모는 3월 14일까지다. 올해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해 지원 영역을 활동·참여·보호 총 3가지로 확대하고 분야를 세분화 시켰으며, 개발되는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의 목적과 운영기관의 적정성에 따라 예산을 200만원 ~ 500만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는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홈페이지(www.cnyouth.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cnbongsai@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041-562-9003)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장평면 화산리 정혜사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청양 정혜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木造釋迦如來三佛坐像)’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41호로 지정됐다. 19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 정혜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木造釋迦如來三佛坐像)은 지난해 7월 충청남도 문화재위원들의 현지조사와 심의회 등 지정절차를 거쳐 지난 1월 22일 지정됐다. 17세기에 조성된 청양 정혜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은 중앙에는 석가불좌상을 두고 좌우에 아미타불상과 약사불상을 배치한 삼세불 형식이다. 나무로 만들고 그 위에 금을 입힌 목조불상으로 현재 파손된 부분이 거의 없어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전체적인 형태와 특징 등에서 17세기 이른 시기에 해당하는 법령스님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법령스님은 17세기에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에서 주로 활동했던 조각 승(僧)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정혜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은 조선 후기에 유행했던 불상형식으로 조선 후기 불상 연구 뿐 아니라 충남 지역에서 크게 활동했던 법령스님 계열...

‘가슴뛰는 감동체전! 함께뛰는 행복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9일과 10일 예산군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열전을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대표선수만 입장하고 그외 선수들은 운동장에 착석한 상태로 진행됐으며, 해당 시군 내빈들을 선수단석에 배치해 선수단과의 소통 기회를 높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15개 시·군 4103명의 선수·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16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 4개 전시종목 등 총 21개 종목에 걸쳐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12개 어울림 종목이 펼쳐져 화합과 감동의 축제 한마당을 연출했다. 시군 성적은 종합점수 10만 2689.9점을 획득한 당진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예산군이 2위, 천안시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모범선수단상에는 계룡시가 선정됐고, 지난해 대회 6위에서 올해 2위로 뛰어오른 예산군에는 성취상이 주어졌다. 이외에도 청양...

지난 6월 8일(목) 충남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 인권센터가 주관하는 충청남도․아산시 인권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우주형 충청남도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우삼열 아산시 인권위원장 등 20여명의 인권위원들이 참석했으며 광역과 기초 인권위원회가 인권정책 추진에 있어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및 정책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인권위원회는 같은 인권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사실 교류의 장이 없었다는 것을 반성하고 네크워크를 강화하며 도․시․도 인권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자고 결의했다. 기조발제자로 나선 오동석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는 '인권행정과 인권위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지방정부의 인권행정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대면하고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제일 먼저 접하는 지방정부가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의 인권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충청남도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