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21회 충청남도 농아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 장애인체육회와 충남 농아인스포츠연맹, 충남 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충남 14개 시·도에서 선수 750명, 임원 및 관계자 250명 등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육상, 탁구, 배드민턴, 볼링, 게이트볼, 슐런, 한궁 등 7개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종합우승은 천안시, 2위는 당진시, 3위는 논산시가 차지했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충남 농아인 체육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체육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와 함께 천안시 단국대병원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지역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충남도와 천안시, 단국대병원,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도의원,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단국대병원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 주관 ‘충남지역암센터 및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공모에 신규 선정돼 매년 지역암센터 사업비 2억 원과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사업비 2억 원 등 총 4억 원을 지원받아 암 관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기능은 암 환자 진료·검진 등 의료서비스 제공, 암 예방 관리 및 홍보·교육, 암 등록 조사 및 연구사업 수행 등 암과 관련한 사업 전반이다. 단국대병원은 840억 원을 투자해 지난해 4월 도내 최대 규모인 250개의 암 전용 병상을 갖춘 총면적 3만 393.5㎡,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독립 건물로 암센터를 개원했으며, 암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역의 대표향토축제인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돼 도비를 지원받는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에 이은 겹경사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남도축제육성위원회는 지난해 도내 축제 중 두 차례 평가를 실시해 점수에 따라 순위를 결정했으며, 2020년부터 4년연속 지역 향토문화축제로 지정된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올해 3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예산군은 지원받는 도비 교부액의 40% 이상을 지역업체와 지역예술인들을 위해 집행하고 축제 프로그램 구성 시 친환경 축제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품격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치러진 제6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축제장을 확장해 전시공간과 공연장, 먹거리장터를 분산 배치하고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3년도 정부 부처 업무보고와 충청남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보령시정과 국정·도정 간 정책의 정합성을 유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본청 실・과, 직속기관, 공단・재단 등 40개 부서에서 발굴한 125건의 과제가 보고 됐다. 주요 전략과제로는 청정에너지 선도도시의 우위 선점을 위한 ‘청정수소 플랜트 구축’, ‘탄소중립 미래형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석탄화력폐지특별법 제정 및 특구 지정’이 제시됐다. 또한 신산업 발굴 분야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 특구지정’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살고싶은 보령 조성’, ‘글로벌해양레저 관광도시 육성 ’, ‘보령머드 K-뷰티·치유 클러스터 조성’등이 주요 전략과제로 발표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방향이 틀리면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무의미하다”라며 “올해 업무를 추진하면서 정부 정책 방향...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2년 기록관리 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도 기록물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해 기록관리 업무 및 제도개선 등 실적이 우수하고 기록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했다. 특히 그동안 공무원과 민간인에게 수여했던 표창 대상을 기관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2년부터 기관에도 수여하기 시작해 예산군이 충청남도 기록관리분야에서 역대 최초 기관 표창의 영예를 얻었다. 예산군은 효율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시스템화를 통해 군정의 투명성과 군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예산군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 2016년부터 연차적으로 RFID기술을 도입하여 기록물 탐색, 보안, 점검 기능의 현대화를 추진해 왔으며, 2022년 ‘RFID 기술을 이용...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2022년 관광개발분야 유공 충청남도 기관 표창’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충남 관광개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 및 충남 관광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대한 표창으로 예산군은 예당호출렁다리와 음악분수에 이어 지난 2022년 10월, 전국 최초 야관경관 예당호 모노레일 개통으로 외부 관광객 유입 및 지역경제활성화 등 충남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예산군은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숙박, 전망대 등이 자리하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과 반려식물 관련 체험 및 아름다운 경관 조명이 가능한 쉼하우스 조성, 수변무대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관람이 가능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을 통해 충남 관광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지역관광개발사업에 노력한 바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예당권역과 덕산권역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개발을 통해 충남관광 진흥에 기여할 수 있...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및 ㈜내포보부상촌(대표 이정모)과 내포보부상 전통문화 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세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내포보부상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내용은 보부상촌에서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 지원, 충남 도내 학교에 보부상촌 방문 적극 홍보, 충남 도내 학교의 보부상촌 단체 방문 시 입장료 할인, 그 밖의 내포보부상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긴밀한 협력 등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도내 학생들의 내포보부상 전통문화 체험이 활성화되고 내포보부상 전통문화가 확산·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충남 청소년 참여기구 연간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해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태안군에 따르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만 11~24세 지역 청소년 10~20명으로 구성되는 참여기구로, 군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과정에 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청소년 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태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청소년이 제안한 ‘청소년 아르바이트 안전인증매장’ 및 ‘청소년 카페테리아’의 이행 점검,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정책 설문조사’, 군 최초의 ‘청소년정책제안대회’ 개최 제안 등 다양한 활동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 박지영 위원장(태안여중 3)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변화시키는 과정을 확인하면서 우리 청소년도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9일 충남도청이 개최한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영상 및 사진 공모전’ 사진 분야에서 작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드론영상 및 사진공모전은 일반 국민 분야 및 공무원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고,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진분야, 영상분야, 행정활용 분야로 진행됐다. 사진분야에 출품한 사계고택 설경은 고풍스러운 멋과 함께 눈이 소복이 내린 풍경은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는 호평을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계룡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참가를 담당한 민원봉사과 지적관리팀은 드론 홍보영상을 통한 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 기여, 시정현안업무 추진에 필요한 드론 영상 및 사진 제공, 인허가 및 시설물 안전진단에 드론 활용 등 행정 각 분야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드론운...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한국 도량형 박물관(당진시 산곡길 219-4)이 소장하고 있는‘충남호 헬기’가 충청남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충청남도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충남호 헬기는 한국 도량형 박물관 소장 유물로서 1972년 충청남도 도민들의 성금을 모아 도민의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구매한 충남 최초의 1호 헬기이다. 충남호 헬기는 1972년부터 1989년까지 낙도오지 행정 연락, 항공 촬영, 농작물 병충해방제, 산림 해충구제, 방역, 재난구조 등에 사용돼 충남 역사에 중요한 흔적을 남겼다. 당진시는 헬기의 역사적․사회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작년부터 충청남도 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했으며 지난 6월 23일 제231차 충청남도 문화재위원회에서 도 등록문화재 지정 심의를 의결 후 9월 30일 최종 지정 고시를 통해 충청남도 등록문화재로 신규 지정됐다. 문화관광과 이종우 과장은 “앞으로 관내 비지정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

‘행복도시 만세보령! 함께뛰는 힘쎈충남!’을 슬로건으로 내건 220만 충청남도민의 스포츠 축제인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가 29일 보령시(시장 김동일)에서 개막돼 나흘간 열전을 벌인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충남체전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합한 첫 번째 대회로 체육분야 패러다임 전환의 첫 출발점이라는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체육회, 충청남도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5개 시·군 선수,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육상·태권도·탁구·축구 등 19개 채점 종목과 그라운드골프·농구·댄스스포츠·패러글라이딩 등 10개 비채점 생활체육종목, 시범종목인 골프까지 30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의 최고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화합의 꽃밭’이라는 주제로 식전행사를 갖고 ‘안녕보령’, ‘생명의 씨앗’, ‘보령의 개화’라는 주제의 공식행사, ‘꽃의 만개’라는 주제의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

2022 충청남도 체육대회 보령시(시장 김동일) 선수단이 지난 26일 오후 5시 대천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개최하고 출전 준비를 완료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종목 단체 임원, 체육회 임원,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순은 출전 보고와 단기 수여,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서문은 배구 종목 오현기 선수와 육상 종목 윤미소 선수가 낭독했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에 종목별 선수 560명, 임원·관계자 205명 등 총 765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철호 보령시선수단장은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위해 종목별 선수들이 개인 훈련에 착실히 매진했다”며 “종합순위 3위를 목표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출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오후 2시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는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