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구인자와 구직자의 권익 보호 및 민간 고용서비스 시장의 건전성 향상을 위해 관내 376개소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등록 및 신고 절차 준수 여부, 구인자·구직자 신원 확인, 근로 조건 명시, 명의대여 금지 준수, 소개요금 기준 준수, 각종 장부 및 서류 작성·비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6일 창원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1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롯데복지재단 후원, (사)한마음교육봉사단 연계로 2020년부터 운영된 엄마학교는 다문화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다문화자녀의 학습력 증진과 가족관계 향상을 지원한다. 입학생들은 3월부터 7월까지 국어, 수학, 과학, 역사 등 초등 교육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학습하고, 초졸 검정고시 응시 및 가정학습 지도 훈련을 받는다.

창원특례시는 로만시스(주)의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 방문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로만시스는 철도차량 운송 개선을 위해 1공장 입구 신호등 이전과 2공장 진출입로 주차 금지구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시는 적극적인 해결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 국토교통부 주관 K-드론 배송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드론 배송 거점 확대 및 품목 다양화를 통해 '스마트 물류 배송 도시' 구축 목표

창원특례시는 5일 2025년도 시정모니터 60명을 위촉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시정모니터는 주부, 소상공인, 전문직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창원특례시는 5일부터 시내(마을)버스 운수종사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운행 및 친절 교육을 시행한다.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되는 이 교육은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불편신고 사례 분석, 화재 및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 심폐소생술 등을 포함한다. 특히 상반기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운행 시 주의사항, 심폐소생술, 교통약자 인식개선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 및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 현장 등 주요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지반 침하,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창원특례시는 4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34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2년간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487건의 정책을 제안, 350건이 채택되어 시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결혼·출산·육아 지원 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하여 시민들에게 108개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신규 정책 7개(설렌데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등)가 포함되었으며,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접근성을 높였다. 9,000부를 배포하여 시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시정발전 및 위생시책 유공 영업주 4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식품·공중위생 분야에서 봉사활동, 음식문화개선, 위생시책 참여 등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원특례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청년층 참여 증진을 위해 '창원시 주민참여예산 청년 SNS 서포터즈'를 3월 5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창원시 거주 또는 재학·재직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개인 SNS를 통해 주민참여예산 관련 내용을 홍보하고 제안사업 발굴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창원특례시는 3월부터 저소득층 독거 가구(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희망 보금자리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이 사업은 희망드림 창원뱅크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2월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창원시 관내 이사에 한해 연 1회 지원된다.